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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김가람 대표,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개인전 금상 · 단체전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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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김가람 대표,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개인전 금상 · 단체전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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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궁 ‘종가집 굴비정식’ 김가람 대표가 ‘2023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개인전 전통음식 부문에서 금상을, 단체팀에게 주어지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천여 명의 조리사가 10개 부문 50여 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올해로 24회째인 한국 음식 관광 박람회 기간에 개최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 음식 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음식 박람회다.

김가람 대표는 “우리 영광지역 특산물에 발효음식을 접목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시회 준비 과정들이 고되고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만의 브랜딩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맛의 근본에 이를수록 손님의 마음에 더 닿을 수 있게 나만의 브랜딩으로 우리다움을 굳혀 더 견고하고 단단해지겠다. 앞으로도 영광의 맛이 전라도를 넘어 한국으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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