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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라남도의원, 지방의정대상 2회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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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라남도의원, 지방의정대상 2회 연속 수상 쾌거

11월 한 달간 3개 상 수상! 의정활동의 우수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2024 지방의정대상.jpeg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지난 11월 23일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2024 지방의정대상 – 우수조례 및 우수연구단체에서 입법활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대상(大賞)’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지방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특히 원칙과 공정의 가치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박원종 의원은 지난 1월에 이어 지방의정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전라남도의회 자치분권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원종)가 정책연구 부문에서도 정책개발 및 연구활동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여 제7회 정명대상에 이어 2024 지방의정대상 우수조례 부문, 우수연구단체 부문까지 11월 한 달간 3개의 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박원종 의원은 “원칙과 공정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주)법률저널에서 의정활동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값진 상을 한 달 안에 세 번이나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전라남도민들의 신뢰 덕분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원종 의원 개인의 성과를 넘어 전라남도의회 전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박원종 의원의 의정활동에 어떤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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