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10.20 (수)

  • 구름조금속초10.5℃
  • 구름조금5.7℃
  • 구름많음철원2.7℃
  • 맑음동두천5.5℃
  • 맑음파주6.0℃
  • 맑음대관령2.7℃
  • 맑음백령도9.1℃
  • 맑음북강릉11.0℃
  • 구름많음강릉10.8℃
  • 구름많음동해10.4℃
  • 맑음서울8.0℃
  • 맑음인천7.6℃
  • 흐림원주5.0℃
  • 구름많음울릉도9.2℃
  • 맑음수원9.2℃
  • 흐림영월4.4℃
  • 흐림충주5.1℃
  • 맑음서산8.7℃
  • 구름많음울진11.9℃
  • 박무청주7.3℃
  • 맑음대전7.8℃
  • 구름조금추풍령7.4℃
  • 흐림안동4.1℃
  • 맑음상주7.6℃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8.9℃
  • 맑음대구9.5℃
  • 맑음전주9.5℃
  • 맑음울산10.7℃
  • 구름많음창원10.9℃
  • 구름많음광주9.5℃
  • 구름조금부산13.2℃
  • 구름많음통영11.8℃
  • 흐림목포10.1℃
  • 구름많음여수11.0℃
  • 흐림흑산도13.4℃
  • 흐림완도11.3℃
  • 구름많음고창9.6℃
  • 구름많음순천8.4℃
  • 맑음홍성(예)7.5℃
  • 흐림제주14.2℃
  • 흐림고산14.1℃
  • 구름많음성산13.6℃
  • 흐림서귀포14.7℃
  • 구름많음진주9.1℃
  • 맑음강화7.1℃
  • 흐림양평5.0℃
  • 흐림이천3.6℃
  • 흐림인제6.0℃
  • 흐림홍천4.4℃
  • 구름조금태백6.3℃
  • 맑음정선군6.2℃
  • 구름많음제천3.4℃
  • 흐림보은3.0℃
  • 맑음천안6.2℃
  • 구름조금보령9.6℃
  • 구름조금부여5.4℃
  • 구름조금금산3.3℃
  • 맑음7.2℃
  • 맑음부안8.8℃
  • 맑음임실5.5℃
  • 맑음정읍8.6℃
  • 구름조금남원6.2℃
  • 맑음장수2.8℃
  • 구름조금고창군9.0℃
  • 구름조금영광군8.8℃
  • 맑음김해시10.3℃
  • 구름조금순창군6.7℃
  • 맑음북창원11.6℃
  • 맑음양산시11.5℃
  • 흐림보성군10.0℃
  • 흐림강진군10.1℃
  • 흐림장흥9.3℃
  • 흐림해남8.4℃
  • 흐림고흥9.8℃
  • 구름조금의령군7.7℃
  • 맑음함양군7.4℃
  • 구름많음광양시10.5℃
  • 흐림진도군10.4℃
  • 맑음봉화4.5℃
  • 맑음영주6.0℃
  • 맑음문경8.0℃
  • 흐림청송군3.1℃
  • 맑음영덕11.8℃
  • 흐림의성4.3℃
  • 맑음구미7.9℃
  • 맑음영천6.7℃
  • 맑음경주시10.2℃
  • 맑음거창6.0℃
  • 맑음합천7.4℃
  • 맑음밀양10.3℃
  • 구름조금산청6.6℃
  • 구름많음거제12.0℃
  • 구름많음남해10.7℃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쓰레기 도시로 전락한 영광군…쓰레기 대란 한 달째

동네마다 악취와 벌레 가득 지난해 12월에 이어 8개월만에

쓰레기 도시로 전락한 영광군…쓰레기 대란 한 달째

영광군환경관리센터 인근 주민들의 쓰레기 반입 저지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영광군 전역이 또다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 홍농읍 성산리 주민들이 무차별적인 매립에 반대하면서 매립쓰레기 전수조사 등을 이유로 환경관리센터에 생활폐기물 반입을 저지해 관내에서 배출하는 하루 39톤 가량의 쓰레기 처리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 중 음식물 쓰레기는 약 8.5톤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달 18일부터는 음식물 쓰레기마저 일반 종량제 봉투에 혼합배출해 폭염으로 인해 쓰레기 배출장소마다 악취와 구더기로 가득 차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생활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때마다 법성면 삼당리 임시야적장에 처리해 왔지만, 이곳 마저도 잠시 쌓아뒀다가 사태가 수습되면 다시 환경관리센터로 처리해 왔던 곳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7월 말부터 사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홍농읍 신석리 한수원 사택 인근 국유지를 임시야적장 부지로 정하고 2일부터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또 다른 야적장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은 웁,면별 대체부지 마련을 검토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하루 20톤을 소각할 수 있는 용량으로 2007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환경관리센터 내 소각시설은 최근 들어서 두 배 가까이 쓰레기가 늘어나면서 하루 20톤가량의 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장마철이나 폭우 시에는 침출수가 넘쳐 인근 해안으로 흘러 갈 수 있는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환경부는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으로 인한 해충, 악취, 침출수 등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영광군은 대부분의 음식물 쓰레기를 직매립해 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