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기고] 겨울철 차랑관리 요령

기사입력 2018.01.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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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우리의 손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도 미리 겨울을 대비해 안전점검을 해야 겨울철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먼저, 부동액을 점검해야한다. 부동액의 혼합비율은 4:6 또는 5:5로 해야 한다. 부동액을 넣을 때는 보조탱크에는 2/3정도 보충하고, 2년 이상 사용한 노후한 고무호스는 꼭 점검을 받고 불량한 경우에는 교환해야 한다. 또한 앞유리 세정액은 원액을 사용해야 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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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석 소방관

 


엔진오일은 겨울용을 쓰도록 해야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엔진저항이 커져 시동이 어려워져지며 오일이 굳어지기 때문인데 겨울철에는 오일의 점도가 낮은 겨울용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발 전에는 2~3분 정도 공회전 상태를 유지하는 엔진의 난기(워밍업)운전이 필요하다.

스노우 타이어는 첫눈이 올 시기쯤 미리 교환해 두는 것이 좋다. 눈길에서는 스노우 타이어가 효과가 있지만 빙판 길에서는 타이어 체인이 꼭 필요하다.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는 한 번 뿌려 두면 언덕길을 오를 때 크게 도움이 된다.

눈이 쌓이거나 성에가 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커버를 덮어 두는 것이 아침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작업용 장갑, 타이어 체인 서리 제거용 주걱, 김서림 방지제, 면수건, 모래 주머니, 손전등, 삽, 전원 케이블 등을 준비해 두면 뜻하지 못한 문제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위와같은 차량 안전관리요령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윤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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