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가이드 '로컬맛집' 페어 2018_대마반점

영광중국집 맛집 '대마반점'
기사입력 2018.09.14 13:5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180913_112845434.jpg

대마.jpg

-영광 대마반점- 

어바웃가이즈.jpg

"영광대마 맛집 대마반점은 대마면에 유일한 중식집이다. 전남 영광군 대마면 영장로 27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숨은 맛집이라 처음 방문하는 나로써는 맛집 조건에 적절히 부합한다 생각하며 찾아가 본 곳이다."

위생 ★★★ 

외부는 평범한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두어서 정갈한 식당의 모습은 아니다.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고 주차 장이 따로 없어서 방문 고객들이 길 주변에 주차를 해야 하나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그런지 주차 공간은 넉넉하다. 화장실의 청결이 깨끗하지 못한 것이 음식점의 큰 문제점이라면 문제였다.

맛 ★★★★ 

날에 간짜장면을 시키면 계란후라이 또는 삶은 계란을 같이 제공해 주셨던 것 같은데 최근 몇 년사이에 사라진 것 같다. 하지만 대마 반점에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메추리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삼선 짜장을 시켜서 그런지 오징어, 새우등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담백함을 더했고 달달한 짜장 소스와 짠맛이 섞여 단맛과 함께 조화로운 조합이 좋았다. 함께 주문한 삼선짬뽕은 엄청 커다란 냉면 그릇에 나온다. 엄청 큰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야채로 우린 육수의 맛이 깔끔해서 좋았다. 탕수육은 우선 바삭함이 생명이 다. 배달에서 온 탕수육은 눅눅해지기 때문에 개인적을 찍먹을 먹지만, 매장에서 시켜먹는 탕수육은 금방 튀겨서 나와 바삭바삭해 부먹이 낫다. 바삭바삭한 튀김에 달콤한 소스가 단짠의 간짜장 맛과 잘 어울렸다.

서비스 ★★

영광읍을 제외하고 다른 읍면의 음식점은 소규모 가족단위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일손이 항상 부족 한 것 같았다. 그래서 인지 음식을 주문한 후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렸고 추가 주문한 단무지와 김치가 제공되는 시간이 지연이 되기도 하였다. 월요일은 14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하니 참고 하기 바란다.

위치▶ https://goo.gl/PE1C5v

어바웃가이드는 영광 지역민들이 사랑하는 맛집과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에 에이터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항상 다른 손님들처럼 식사를 하고 식사비를 직접 계산합니다. 이정보는 지면 신문과 인터넷 SNS를 통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제공됩니다.-어바웃영광

20180914140504_c6a8ff4d50e6a063cf1d8eb8a8b1795b_u5hl.png

[오희선 기자 ygabout@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어바웃영광 & abouty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