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체험 “미래의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

기사입력 2019.0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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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지난 2월 8일 1~6학년 전교생 22명을 대상으로 광주 드림잡스쿨에서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본교에서 지정한 꿈‧끼 인성교육주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역할별로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꿈을 찾아보고 어떤 직업에 흥미를 느끼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전교학생회의 시간에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패션디자이너, 응급구조119, 과학수사대, 제과제빵사, 조향사, 소프트웨어(SW)교육 등 6개 분야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였다.

패션디자인센터에서는 자신이 옷을 디자인하면서 개성을 발견하고, 응급구조 119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하면서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으로 봉사정신을 키웠으며, 과학수사대에서는 사건해결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길러보았다. 제과제빵체험에서는 자신이 직접 반죽하여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하여 선물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SW)교육은 소프트설계와 하드웨어 제작 과정으로 직접 만든 로봇을 움직여 보면서 신기해하며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인 학습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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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처럼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고 또 어른이 되어서 해 보고 싶은 직업을 현실에서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직업체험을 통해 배운 것을 더 자세히 조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라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자신의 개성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발견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꿈과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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