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8.19 (월)

  • 구름조금속초25.9℃
  • 구름많음30.7℃
  • 맑음철원29.8℃
  • 맑음동두천29.7℃
  • 맑음파주29.2℃
  • 구름많음대관령21.2℃
  • 맑음백령도24.4℃
  • 구름많음북강릉25.5℃
  • 구름많음강릉27.9℃
  • 구름많음동해24.3℃
  • 구름많음서울30.9℃
  • 구름조금인천29.5℃
  • 구름조금원주29.8℃
  • 구름많음울릉도24.0℃
  • 구름많음수원30.8℃
  • 구름조금영월28.6℃
  • 구름많음충주30.1℃
  • 구름많음서산29.1℃
  • 구름많음울진26.4℃
  • 구름많음청주31.2℃
  • 구름많음대전30.8℃
  • 구름많음추풍령28.0℃
  • 구름많음안동28.5℃
  • 구름많음상주29.1℃
  • 흐림포항26.4℃
  • 맑음군산28.8℃
  • 연무대구28.5℃
  • 구름많음전주30.9℃
  • 박무울산27.0℃
  • 연무창원28.1℃
  • 구름많음광주30.2℃
  • 흐림부산28.7℃
  • 구름많음통영28.6℃
  • 구름조금목포28.5℃
  • 구름많음여수28.5℃
  • 구름많음흑산도24.5℃
  • 구름조금완도28.9℃
  • 구름많음고창28.4℃
  • 구름많음순천28.2℃
  • 구름조금홍성(예)28.4℃
  • 구름많음제주27.2℃
  • 구름많음고산26.3℃
  • 구름조금성산28.8℃
  • 구름많음서귀포28.1℃
  • 구름많음진주30.1℃
  • 맑음강화29.4℃
  • 구름많음양평30.5℃
  • 구름조금이천30.0℃
  • 구름많음인제27.6℃
  • 구름조금홍천30.6℃
  • 구름많음태백22.7℃
  • 구름많음정선군27.7℃
  • 구름조금제천29.7℃
  • 구름많음보은29.8℃
  • 구름많음천안30.2℃
  • 맑음보령28.5℃
  • 맑음부여31.2℃
  • 구름많음금산31.0℃
  • 구름조금부안28.4℃
  • 구름많음임실28.5℃
  • 구름많음정읍28.5℃
  • 구름많음남원30.5℃
  • 구름많음장수28.8℃
  • 구름많음고창군29.2℃
  • 구름많음영광군28.7℃
  • 구름많음김해시29.2℃
  • 구름많음순창군30.4℃
  • 구름많음북창원27.7℃
  • 구름많음양산시29.6℃
  • 구름많음보성군29.3℃
  • 구름조금강진군30.0℃
  • 구름많음장흥30.3℃
  • 구름조금해남30.1℃
  • 구름많음고흥29.0℃
  • 흐림의령군30.7℃
  • 구름많음함양군30.2℃
  • 구름많음광양시29.8℃
  • 구름많음진도군27.1℃
  • 구름조금봉화26.8℃
  • 구름많음영주27.8℃
  • 구름많음문경28.9℃
  • 흐림청송군26.7℃
  • 흐림영덕25.8℃
  • 구름많음의성29.4℃
  • 구름많음구미30.4℃
  • 흐림영천27.2℃
  • 흐림경주시26.4℃
  • 구름많음거창30.0℃
  • 구름많음합천31.6℃
  • 흐림밀양29.2℃
  • 구름많음산청29.9℃
  • 구름많음거제29.2℃
  • 구름많음남해29.5℃
기상청 제공
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여권 없이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이색 체험
베트남 쌀국수

3.PNG

오늘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아갔다.

이 집은 2번째 방문이다. (작년에 한번 가봤음)

일방로 2층에 위치해있고 주차할 공간은 따로 없다.

5.jpg

현지인분들이 운영을 하시고, 가게 내부는 여섯 테이블 정도이다.

사실 작년에는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향신료 향이 많이 나서 음식을 먹기가 조금 힘들었었다. 근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홀에는 각종 베트남 식품들이 진열돼있다. 음악도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온다.

손님은 2~3테이블 정도 있었다. 사장님이 아시는 분들인 듯했다. 다들 베트남 말을 쓰니 뭔가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에 놀러 온 느낌이 들었다. (외쿡체험 득템)

7.jpg

8.jpg

메뉴판에는 내가 몰랐던 단어들의 메뉴가 다양하다.

검승, 분버, 분짜, 반윽, 볶은밥 등 신기한 이름이다. 일단 아는 이름으로! 쌀국수 4개 월남쌈 2개를 주문했다. (쏘쿨)

9.jpg

11.jpg

10.jpg

동그란 쟁반에 월남쌈이 나왔다. 쌀국수면, 파프리카, 상추, 오이, 숙주가 올려져있고 칠리소스와 페이퍼를 준다.

옆엔 각종 소스와 향신료들이 있다. 소스는 한 3가지 정도 된다. 내 입맛을 찾기 위해 월남쌈을 싸서 하나씩 찍어 먹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칠리 핫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맛있었다. 작년에는 월남쌈 튀김을 먹었었는데 사실 튀김이 더 괜찮다. (개인 취향) 

먹다보니 쌀국수가 나왔다. 향을 먼저 맡아봤다. 생각보다 향신료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는 고수를 따로 주진 않는다. 쌀국수에도 올라가있지 않다.

잘게 채 썬 양파와 소고기가 얹어져 있고 위엔 후추 가루가 조금 뿌려져있다.

향신료향이 강하다 생각이 들면 후추를 조금 더 넣어 먹는 걸 추천한다. (난 후추 성애자다. 더 넣었다.) 

12.jpg

4.PNG

14.jpg

솔직히 작년에 비해 맛있었다. 국물도 아주 괜찮았다. 작년에는 거의 남기고 갔지만 이번엔 거의 다 비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쌀국수에 숙주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월남쌈에 나온 숙주를 덜어 쌀국수와 같이 먹었다. 식감이 더 좋아 먹을만했다. (숙주 필요하면 달라고 요청하세요.)

먹다 보면 김치가 생각날 수 있다. 한국 사람이 김치가 없으면 안되니까! 혹시 있을까 하고 여쭸는데 주셨다. 김치와 같이 먹으니 제 맛을 찾은 것 같다.

나는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니다. (찾아가서 먹는 스타일은 아님)

베트남 쌀국수는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니만큼 무턱대고 가서 탓하지는 말자.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드린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 맛집 후기입니다.

어바웃영광이 새롭게.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