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8.26 (월)

  • 맑음속초20.1℃
  • 구름조금18.4℃
  • 맑음철원17.9℃
  • 맑음동두천19.0℃
  • 맑음파주18.2℃
  • 구름조금대관령13.3℃
  • 박무백령도20.3℃
  • 맑음북강릉19.0℃
  • 맑음강릉21.1℃
  • 맑음동해18.8℃
  • 맑음서울22.2℃
  • 구름많음인천23.6℃
  • 맑음원주19.4℃
  • 흐림울릉도22.1℃
  • 맑음수원20.6℃
  • 구름조금영월17.7℃
  • 맑음충주18.3℃
  • 맑음서산18.2℃
  • 구름조금울진18.7℃
  • 맑음청주20.8℃
  • 맑음대전19.9℃
  • 맑음추풍령17.0℃
  • 맑음안동18.6℃
  • 맑음상주19.2℃
  • 맑음포항21.7℃
  • 맑음군산19.4℃
  • 박무대구19.7℃
  • 맑음전주19.8℃
  • 맑음울산21.4℃
  • 박무창원20.8℃
  • 구름많음광주20.3℃
  • 맑음부산22.1℃
  • 구름조금통영22.1℃
  • 박무목포22.3℃
  • 구름많음여수22.7℃
  • 흐림흑산도21.9℃
  • 흐림완도21.4℃
  • 구름많음고창18.5℃
  • 구름많음순천17.9℃
  • 박무홍성(예)17.7℃
  • 흐림제주25.0℃
  • 흐림고산22.8℃
  • 흐림성산22.1℃
  • 흐림서귀포23.9℃
  • 맑음진주18.6℃
  • 맑음강화19.4℃
  • 맑음양평19.7℃
  • 맑음이천17.8℃
  • 구름많음인제18.4℃
  • 구름조금홍천19.3℃
  • 구름조금태백14.3℃
  • 맑음정선군18.1℃
  • 맑음제천16.5℃
  • 맑음보은17.0℃
  • 구름많음천안17.2℃
  • 맑음보령19.3℃
  • 맑음부여17.7℃
  • 구름많음금산17.4℃
  • 맑음부안19.6℃
  • 구름많음임실17.7℃
  • 구름조금정읍18.4℃
  • 구름조금남원17.8℃
  • 구름많음장수16.6℃
  • 구름많음고창군18.0℃
  • 구름많음영광군19.5℃
  • 구름많음김해시20.2℃
  • 구름조금순창군18.2℃
  • 구름조금북창원19.4℃
  • 구름조금양산시19.8℃
  • 구름많음보성군20.7℃
  • 구름많음강진군20.7℃
  • 구름많음장흥20.8℃
  • 흐림해남19.8℃
  • 흐림고흥19.5℃
  • 구름조금의령군19.2℃
  • 구름조금함양군17.3℃
  • 구름조금광양시20.8℃
  • 구름많음진도군20.1℃
  • 구름조금봉화15.3℃
  • 맑음영주16.2℃
  • 맑음문경17.8℃
  • 구름많음청송군16.3℃
  • 구름조금영덕19.2℃
  • 맑음의성17.2℃
  • 맑음구미18.9℃
  • 맑음영천17.7℃
  • 맑음경주시17.8℃
  • 구름조금거창16.7℃
  • 구름조금합천18.4℃
  • 구름많음밀양18.7℃
  • 구름조금산청17.2℃
  • 구름조금거제21.0℃
  • 구름조금남해21.4℃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문화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