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18 (화)

  • 흐림속초21.0℃
  • 구름많음18.3℃
  • 구름많음철원16.3℃
  • 구름많음동두천16.7℃
  • 구름많음파주17.1℃
  • 흐림대관령15.0℃
  • 구름많음백령도16.8℃
  • 흐림북강릉20.1℃
  • 흐림강릉22.1℃
  • 흐림동해19.4℃
  • 비서울18.6℃
  • 흐림인천18.9℃
  • 흐림원주18.2℃
  • 안개울릉도17.7℃
  • 박무수원18.5℃
  • 흐림영월15.7℃
  • 흐림충주17.4℃
  • 흐림서산17.6℃
  • 흐림울진17.3℃
  • 구름많음청주19.8℃
  • 구름많음대전18.2℃
  • 구름많음추풍령15.1℃
  • 구름많음안동16.5℃
  • 구름많음상주17.6℃
  • 구름많음포항21.1℃
  • 구름많음군산17.9℃
  • 구름많음대구20.3℃
  • 구름많음전주18.5℃
  • 구름많음울산18.8℃
  • 구름많음창원17.4℃
  • 흐림광주19.5℃
  • 구름조금부산19.6℃
  • 구름조금통영18.5℃
  • 박무목포19.7℃
  • 구름많음여수20.1℃
  • 흐림흑산도18.4℃
  • 흐림완도19.7℃
  • 흐림고창18.0℃
  • 흐림순천16.2℃
  • 흐림홍성(예)17.4℃
  • 흐림제주21.5℃
  • 흐림고산19.9℃
  • 흐림성산19.1℃
  • 흐림서귀포20.9℃
  • 구름많음진주17.5℃
  • 구름많음강화16.7℃
  • 흐림양평17.1℃
  • 흐림이천17.2℃
  • 구름많음인제16.9℃
  • 구름많음홍천17.2℃
  • 구름많음태백14.8℃
  • 구름많음정선군15.0℃
  • 흐림제천16.1℃
  • 구름많음보은15.5℃
  • 구름많음천안15.5℃
  • 구름많음보령16.2℃
  • 구름많음부여16.1℃
  • 구름많음금산15.3℃
  • 구름많음부안18.2℃
  • 흐림임실15.7℃
  • 흐림정읍18.6℃
  • 구름많음남원17.2℃
  • 구름많음장수14.8℃
  • 흐림고창군18.0℃
  • 흐림영광군19.1℃
  • 구름많음김해시18.7℃
  • 흐림순창군17.3℃
  • 구름많음북창원17.9℃
  • 구름많음양산시18.6℃
  • 흐림보성군18.6℃
  • 흐림강진군18.1℃
  • 흐림장흥17.9℃
  • 흐림해남17.9℃
  • 흐림고흥16.7℃
  • 구름많음의령군18.0℃
  • 구름많음함양군16.3℃
  • 흐림광양시19.3℃
  • 흐림진도군18.8℃
  • 구름많음봉화13.7℃
  • 흐림영주16.4℃
  • 구름많음문경16.6℃
  • 구름많음청송군13.8℃
  • 구름많음영덕18.0℃
  • 구름많음의성15.3℃
  • 구름많음구미18.5℃
  • 구름많음영천17.1℃
  • 구름많음경주시18.0℃
  • 구름많음거창16.1℃
  • 구름많음합천17.7℃
  • 구름많음밀양18.0℃
  • 구름많음산청17.3℃
  • 구름많음거제18.3℃
  • 구름많음남해18.6℃
기상청 제공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바웃칼럼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입맛 당기는 파절이 삼겹살!
7남매가 운영하는 ' 남매가든 '

메인.PNG

15.jpg

14.jpg

우연히 SNS를 통해 파절이 삼겹살 사진을 보고 무작정 찾아간 ‘남매 가든‘ 홍농 가마미 해수욕장 가는 길에 위치해있으며, 작은 가게인 줄 알았던 상상과 달리 엄청 크다. 

폐교를 꾸며 식당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는 듯했다. (주차 걱정 없음) 

13.jpg

12.jpg

11.jpg

10.jpg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조금 놀랬다. 닭 요리부터 보쌈 정식 우렁쌈밥 나주곰탕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다. 

어쨌든 파절이 삼겹살을 먹으러 왔으니 2인분을 시켰다.

8.jpg

7.jpg

6.jpg

5.jpg

가격은 1인분에 만 원! 고기는 대패이고 판에 고기가 올려 먼저 나와 구워지는 동안 반찬과 밥 찌개가 나온다. 

밑반찬은 8가지, 국은 보통 미역국, 된장국이 나오지만 오늘은 순두부찌개가 나왔는데 반찬도  찌개도 맛있었다. 

파절이는 고춧가루 양념에 파와 콩나물을 무쳐 대접에 따로 나오고 고기가 다 구워지면 가운데에 파절이를 올리고 고기와 함께 버무려 같이 먹으면 된다. 

파절이만 보아도 군침이 절로 돌았다.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렘 가득 이었다. 

4.jpg

3.jpg

1.jpg

이렇게 같이 볶아서 먹는 파절이 삼겹살은 처음 먹어본다. 

여기서 직접 키우신다는 상추와 쑥갓과 함께 쌈을 싸서 한입 먹었다. 대패삼겹살은 흔하게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파절이도 고기집에서 주는 흔한 음식 아니었던가? 흔하단 편견을 딱 깨버리는 맛이었다. 파절이 소스의 맛은 대단했다. 

고기와 파절이는 말하지않아도 궁합이 잘 맞지만 콩나물의 씹히는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 매콤한 맛에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고기와 잘 어우러져 쌈장이 필요 없는 맛이다. 

한방 약재 인삼 감초 등 20여 종을 달여서 내린 소스로 양념을 하신다고 한다. 

고기를 먹기 위해 파절이는 곁들일 뿐이지만 여긴 파절이를 먹기 위해 고기를 먹는다 해도 무방하다. 

1인분을 더 시켜서 먹었고 너무 맛있게 밥도 한 공기 다 먹었다. (볶음밥도 가능하니 꼭 드셔보세요.)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펜션도 같이 운영하니 놀러 오기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딱히 긴 말이 필요 없다. 멀어도 와라. 한 번쯤은 와도 후회하지 않을 집이다. 

그래도 멀다면 근처 지날 때 그때도 와라. 

난 다음 주에 또 와서 우렁쌈밥을 먹을 거다.  

 

주소: 영광군 홍농읍 칠곡로347

전화번호: 061-356-8850 / 010-7253-4982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수협 축하광고.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