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영광굴비광고(배너).jpg

2020.07.06 (월)

  • 구름많음속초24.0℃
  • 구름많음31.0℃
  • 흐림철원27.2℃
  • 흐림동두천27.6℃
  • 구름많음파주26.7℃
  • 흐림대관령21.0℃
  • 구름많음백령도21.3℃
  • 흐림북강릉23.2℃
  • 흐림강릉25.8℃
  • 구름많음동해20.4℃
  • 구름많음서울28.9℃
  • 구름조금인천26.7℃
  • 구름많음원주30.3℃
  • 흐림울릉도23.6℃
  • 구름조금수원29.1℃
  • 구름많음영월27.8℃
  • 구름많음충주27.7℃
  • 구름조금서산28.1℃
  • 흐림울진21.1℃
  • 구름많음청주29.5℃
  • 흐림대전28.1℃
  • 흐림추풍령23.4℃
  • 흐림안동27.2℃
  • 흐림상주26.5℃
  • 흐림포항25.3℃
  • 흐림군산24.6℃
  • 흐림대구27.0℃
  • 비전주23.1℃
  • 흐림울산24.3℃
  • 흐림창원22.9℃
  • 흐림광주25.0℃
  • 비부산22.9℃
  • 흐림통영22.5℃
  • 흐림목포24.5℃
  • 흐림여수23.0℃
  • 안개흑산도20.2℃
  • 흐림완도22.2℃
  • 흐림고창24.6℃
  • 흐림순천22.4℃
  • 구름조금홍성(예)27.5℃
  • 흐림제주24.8℃
  • 흐림고산22.8℃
  • 흐림성산22.8℃
  • 비서귀포23.3℃
  • 흐림진주23.6℃
  • 구름많음강화26.4℃
  • 구름조금양평29.2℃
  • 구름많음이천29.2℃
  • 구름많음인제29.6℃
  • 구름많음홍천30.0℃
  • 구름많음태백23.2℃
  • 흐림정선군28.8℃
  • 흐림제천27.5℃
  • 흐림보은27.9℃
  • 구름많음천안27.6℃
  • 구름많음보령25.6℃
  • 구름많음부여28.4℃
  • 흐림금산22.9℃
  • 구름많음28.8℃
  • 흐림부안23.1℃
  • 흐림임실23.3℃
  • 흐림정읍23.0℃
  • 흐림남원24.4℃
  • 구름많음장수23.6℃
  • 흐림고창군24.0℃
  • 흐림영광군24.0℃
  • 흐림김해시23.6℃
  • 흐림순창군24.3℃
  • 흐림북창원24.0℃
  • 흐림양산시24.9℃
  • 흐림보성군23.9℃
  • 흐림강진군24.0℃
  • 흐림장흥23.8℃
  • 흐림해남23.4℃
  • 흐림고흥23.0℃
  • 흐림의령군25.0℃
  • 흐림함양군24.9℃
  • 흐림광양시23.1℃
  • 흐림진도군22.9℃
  • 흐림봉화25.6℃
  • 구름많음영주26.6℃
  • 구름많음문경26.5℃
  • 흐림청송군26.3℃
  • 흐림영덕22.6℃
  • 흐림의성27.5℃
  • 흐림구미26.3℃
  • 흐림영천26.0℃
  • 흐림경주시25.9℃
  • 흐림거창24.1℃
  • 흐림합천24.5℃
  • 흐림밀양25.2℃
  • 흐림산청22.8℃
  • 흐림거제22.8℃
  • 흐림남해22.3℃
기상청 제공
회전교차로 홍보탑, 지역민들 ‘혈세 아이스크림’ 쓴소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전교차로 홍보탑, 지역민들 ‘혈세 아이스크림’ 쓴소리

65.6%가 ‘혈세 낭비’ 지적
간부회의서 결정하고 예산 남은 도로계가 업무추진

KakaoTalk_20191010_152019864.jpg

▲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 위치한 7,400만 원짜리 홍보탑 


캡처.JPG

▲ 어바웃영광에서 진행한 영광군민 설문조사 결과 캡쳐

영광군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 세워진 7천 4백만 원짜리 홍보탑을 보고 ‘혈세 아이스크림’이라고 비꼬는 군민의 응답과 함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본사가 지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스포티움 회전교차로 홍보탑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406명중 268명(66.0%)이 ‘혈세 낭비’라고 의견을 모았다. 

반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응답자는 11.8%로 48명이었다. 

응답에 참여한 군민들은 기타의견을 통해 홍보탑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표적으로 ‘왜 세웠는지 모르겠다.’ ‘혈세가 세어 나갔다.’ ‘저 돈 이면 다른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 ‘흔해 빠진 탑일 뿐 영광의 특색을 담는 것이 좋았다.’ ‘군 홍보 탑이라는 이름 앞에 군 홍보탑이라고 군민들이 인지하는지 홍보의 역할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혈세를 쓸 바엔 다른 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처럼 영광군민들의 생각이 ‘혈세 낭비’라고 모아지는 상황에서 영광군 관계자는 “의무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원가검토를 받게 되어 있다”며 “계약 전부터 가격에 대해 검토 되었던 사항으로 국가에서 정해져 있는 기준으로 절차를 밟아 사업을 추진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앞서 영광군은 지난 8월 9일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 홍보탑을 준공했다. 

홍보할 수단이 필요해 유동량이 많은 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 설치했다고 밝힌 이 홍보탑은 제작 가격이 7,400만 원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어 ‘혈세낭비’라며 지적이 일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군민의견 캡쳐

화면을 확대 하고 보세요

응답 1.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