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3.05 (금)

  • 맑음속초13.5℃
  • 맑음6.9℃
  • 맑음철원6.7℃
  • 맑음동두천9.4℃
  • 구름조금파주7.7℃
  • 맑음대관령3.7℃
  • 구름많음백령도3.7℃
  • 맑음북강릉14.4℃
  • 맑음강릉13.4℃
  • 맑음동해8.6℃
  • 맑음서울10.2℃
  • 맑음인천8.1℃
  • 맑음원주10.4℃
  • 맑음울릉도9.4℃
  • 맑음수원8.2℃
  • 맑음영월8.7℃
  • 맑음충주8.4℃
  • 구름조금서산7.2℃
  • 맑음울진9.5℃
  • 구름조금청주11.0℃
  • 구름조금대전11.6℃
  • 구름많음추풍령11.3℃
  • 구름조금안동10.6℃
  • 구름조금상주13.3℃
  • 구름많음포항11.6℃
  • 구름조금군산7.7℃
  • 구름많음대구13.9℃
  • 구름많음전주9.6℃
  • 구름많음울산12.5℃
  • 흐림창원11.4℃
  • 흐림광주12.4℃
  • 흐림부산12.3℃
  • 구름많음통영12.2℃
  • 흐림목포8.0℃
  • 구름많음여수11.6℃
  • 흐림흑산도6.7℃
  • 구름많음완도11.4℃
  • 흐림고창7.9℃
  • 흐림순천10.5℃
  • 구름조금홍성(예)7.6℃
  • 흐림제주11.6℃
  • 흐림고산11.3℃
  • 흐림성산11.4℃
  • 흐림서귀포13.7℃
  • 구름많음진주12.4℃
  • 구름조금강화8.0℃
  • 맑음양평11.9℃
  • 맑음이천10.7℃
  • 맑음인제4.3℃
  • 맑음홍천7.7℃
  • 맑음태백4.7℃
  • 맑음정선군3.9℃
  • 맑음제천6.2℃
  • 구름많음보은9.7℃
  • 맑음천안9.3℃
  • 구름많음보령9.3℃
  • 구름많음부여11.8℃
  • 구름조금금산8.8℃
  • 구름조금10.7℃
  • 구름많음부안7.9℃
  • 구름많음임실9.7℃
  • 흐림정읍8.5℃
  • 흐림남원12.4℃
  • 구름조금장수7.9℃
  • 흐림고창군9.3℃
  • 흐림영광군8.0℃
  • 구름많음김해시12.6℃
  • 흐림순창군11.5℃
  • 흐림북창원13.4℃
  • 구름많음양산시12.1℃
  • 구름많음보성군11.0℃
  • 흐림강진군12.0℃
  • 구름많음장흥10.7℃
  • 구름많음해남8.6℃
  • 흐림고흥9.8℃
  • 구름많음의령군11.2℃
  • 구름많음함양군10.5℃
  • 구름많음광양시12.8℃
  • 구름많음진도군8.2℃
  • 맑음봉화5.6℃
  • 맑음영주12.2℃
  • 구름조금문경9.5℃
  • 구름조금청송군7.6℃
  • 구름많음영덕9.1℃
  • 구름조금의성7.0℃
  • 구름많음구미11.9℃
  • 구름조금영천10.9℃
  • 구름조금경주시11.2℃
  • 구름많음거창10.2℃
  • 흐림합천10.7℃
  • 구름많음밀양11.0℃
  • 구름많음산청11.6℃
  • 구름많음거제12.1℃
  • 구름많음남해11.3℃
기상청 제공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스쿨존 사고 끊이지 않고있다.

200940320_1280.jpg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장비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사망한 故김민식(9)군의 아버지가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김 군은 충남 아산의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신호등도 과속단속 카메라도 없었다. 

이처럼 스쿨존에 안전 사각지대 상태로 아이들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정문 반경 300m(최대 500m)이내 제한 속도를 30㎞/h 이하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 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속도를 줄이는 차량을 찾아보기 어렵고, 어린이들이 차와 눈치 싸움을 해가며 길을 건너는건 흔한 일이다. 

특히 불법 주정차들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를가려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이 되어있다. 

이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각 학교에서는 교통봉사를 통해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지만 스쿨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했더니 교통사고 건수가 3분의 1까지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 만 6천여 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과속단속 장비가 설치된 곳은 820곳, 5%가 채 되지 않는다. 

지난 5년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천 4백여 건, 숨진 어린이만 30명이 넘는다. 

현재 영광지역은 스쿨존에 과속카메라가 단 한 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 신호등조차도 없는 곳도 있다.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노후 및 훼손 여부와 긴급 정비 시설 등 점검이 시급하다. 과속단속 카메라 한 대당 3,0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3,000만 원이라 하더라도 현재 저출산 국가로 아이들 숫자도 줄어드는 판국에 아이는 정말 귀한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이제 더는 귀한 미래를 잃어서는 안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