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3.07 (일)

  • 흐림속초0.3℃
  • 흐림0.1℃
  • 구름조금철원-1.0℃
  • 구름많음동두천0.0℃
  • 구름많음파주-0.3℃
  • 흐림대관령-4.1℃
  • 맑음백령도2.1℃
  • 흐림북강릉0.4℃
  • 흐림강릉1.1℃
  • 구름많음동해1.2℃
  • 구름많음서울2.5℃
  • 구름많음인천3.3℃
  • 구름많음원주1.8℃
  • 구름많음울릉도-0.4℃
  • 구름많음수원3.4℃
  • 흐림영월2.9℃
  • 흐림충주3.2℃
  • 구름많음서산3.9℃
  • 흐림울진1.3℃
  • 구름많음청주4.6℃
  • 구름많음대전4.4℃
  • 흐림추풍령1.5℃
  • 흐림안동2.6℃
  • 흐림상주2.7℃
  • 흐림포항5.0℃
  • 흐림군산5.5℃
  • 흐림대구4.0℃
  • 흐림전주7.3℃
  • 흐림울산4.5℃
  • 흐림창원4.4℃
  • 흐림광주7.0℃
  • 흐림부산5.1℃
  • 구름많음통영5.8℃
  • 흐림목포6.5℃
  • 흐림여수5.2℃
  • 박무흑산도6.8℃
  • 흐림완도6.8℃
  • 흐림고창6.5℃
  • 구름조금순천4.6℃
  • 흐림홍성(예)3.5℃
  • 흐림제주10.0℃
  • 흐림고산9.3℃
  • 구름많음성산10.2℃
  • 흐림서귀포9.8℃
  • 흐림진주4.6℃
  • 구름조금강화1.7℃
  • 구름많음양평1.8℃
  • 흐림이천1.5℃
  • 흐림인제0.6℃
  • 흐림홍천-0.7℃
  • 흐림태백-1.6℃
  • 구름많음정선군0.5℃
  • 흐림제천1.7℃
  • 구름많음보은3.3℃
  • 흐림천안4.1℃
  • 구름많음보령6.0℃
  • 흐림부여4.9℃
  • 흐림금산3.8℃
  • 구름많음3.9℃
  • 흐림부안6.2℃
  • 흐림임실4.6℃
  • 흐림정읍6.1℃
  • 구름많음남원4.5℃
  • 구름조금장수2.9℃
  • 흐림고창군6.3℃
  • 흐림영광군6.5℃
  • 구름많음김해시4.7℃
  • 구름많음순창군5.8℃
  • 흐림북창원6.0℃
  • 흐림양산시5.2℃
  • 흐림보성군6.3℃
  • 구름많음강진군6.3℃
  • 흐림장흥6.0℃
  • 구름많음해남5.7℃
  • 흐림고흥5.4℃
  • 흐림의령군5.1℃
  • 흐림함양군3.8℃
  • 구름많음광양시5.0℃
  • 흐림진도군6.9℃
  • 흐림봉화1.2℃
  • 흐림영주2.6℃
  • 흐림문경2.4℃
  • 흐림청송군1.5℃
  • 흐림영덕2.5℃
  • 흐림의성3.8℃
  • 흐림구미4.1℃
  • 흐림영천4.1℃
  • 흐림경주시3.4℃
  • 구름조금거창3.4℃
  • 구름조금합천4.6℃
  • 흐림밀양5.0℃
  • 구름많음산청3.6℃
  • 구름많음거제5.8℃
  • 구름많음남해5.2℃
기상청 제공
목숨걸고 불구덩이 뛰어든 `火벤저스` 영광소방서 구조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숨걸고 불구덩이 뛰어든 `火벤저스` 영광소방서 구조대..

"소방관에 대한 칭찬은 저희만 들을 게 아니고, 전체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카카오톡 영광정보방
한밤중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성난 불길이 쉽사리 사 그러 들지 않자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건물 안에 진입해 주민들을 구조해냈다. 소방관 DNA’를 발휘, 화재현장에서 맹활약한 소방관들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영광읍 물무로에 위치한 연립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주인공은 영광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교 김지화(35), 소방사 최원형(30) 소방사 하근영(28) 소방관으로, 현장에서 활약상을 목격한 주민들의 감사로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소방서 구조대에서 근무 중이다. 

화재는 지난 30일 오후 8시 20분쯤 물무로의 연립주택 1층 가정집에서 시작됐는데 그 시각 주변 사람들에게 119신고를 받은 후 다급히 출동했다. 구조대원들은 저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상층부 가구에 더 빠르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거주민을 대피 유도 시키고 화재를 진압했다. 

베란다 창문을 부셔서 시야 확보를 하고 차례로 환자들을 안전지대로 응급조치를 했다. 뒤이어 구급 대원과 함께 80살 조 모 할아버지 부부와 주민 3명을 이송하고,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것을 극적으로 막아 냈다. 화재로 인해 연기를 마신 주민들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구조 대원들은 “저희뿐만 아니라 어떤 소방관이라도 화재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게 본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생명에 지장 없이 화재가 초기에 진압돼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국 구조대부대장은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주민들의 빠른 신고로 인해, 현장 출동이 빨랐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형호 기자 ygabout@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