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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한국당 들쑤신 박찬주 "그래도 입당은 하겠다..개인 고유권한"

  • 조범진
  • 19-11-05 15:21
  • 조회수 842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두고 한 '삼청교육대 발언'에 대해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영입 제안을 받은 게 맞지만 (한국당의 입장이 어떻든) 한국당에 입당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한 박 전 대장은 전날 '군인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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