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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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이개호 단수공천 논란,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더불어민주당의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 결정과 이에 대한 최고위의 번복 및 기각 사태는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 지역 정치의 근본적인 신뢰성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민주당 내부의 심각한 분열을 드러내며, 지역민과 당원들 사이에서 실망과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당 내부에서조차 "이개호 의원의 당 내에서의 기여도는 인정하지만,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도는 진정으로 평가하기 어렵다"고 표현하는 등, 이번 결정에 대한 실망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더욱이, "최고위가 새벽 시간에 단수공천을 강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했다"는 강력한 비판은, 이번 공천 과정이 '특혜공천', '밀실공천', '독재 전횡'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은 민주당이 지역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요구한다. 지역민들과 당원들의 반응은 이번 공천 논란이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서,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와 지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천 문화와 절차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개선이 필요하다. 공천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을 얼마나 존중하고 반영하는지, 그리고 당이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마련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공정한 경선을 통해 진정으로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어야 한다. 이번 공천 논란을 통해 민주당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정치 문화의 정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민주당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정치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지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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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표차’ 정병환 후보, 민선 2기 영광군체육회장 당선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선 2기 영광군체육회장선거 투·개표 결과 정병환(기호1번, 52)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장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 수 145명 중 144명(투표율 99.3%)이 투표에 참여해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정 당선인은 96표(득표율 66.7%)를 얻어 기호2번 신후송 후보(19표) · 기호 3번 박준상 후보(29표)를 누르고 민선 2기 군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정병환 당선자는 영광청년회의소 34대 회장, 영광군체육회 사무국장, 영광군체육회 부회장, 전남지구 JC 체육대회 집행위원장, 제48회 전남도민체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 당선인은 이날 투표에 앞서 열린 후보자 소견발표에서 “저는 6년여의 체육 행정을 해오면서 예산이면 예산, 행정이면 행정, 그 누구보다 많은 경험이 있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광군 체육을 발전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회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마음과 깊은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광군에 기여하는 포괄적인 체육회를 만들고 건강 100세 시대를 실현하면서 영광군민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영광에서만은 평범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아주 가까이에서 지원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당선인은 이와 관련, ▲각 단체협회 예산을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집행 ▲엘리트 체육 육성 방안으로 실업팀 창단 ▲ 각 종목별 전용구장 설치 추진 ▲ 스포츠센터 건립 계획을 세워 10년 후 체육회 준비 ▲ 각종 행사 결산을 체육회 임원 및 각 협회에 투명하게 집행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끝으로 정 당선인은 “힘든 순간에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동료가 되고자 한다”라며 “기본에 충실한 약속을 통해 차근차근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체육회장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체육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간이다. 최시연 기자 yg@abouty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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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어바웃人 전남교육감 장석웅 후보를 만나다"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을 함께 실현하고 싶어요." Q. 후보님, 안녕하세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교육감 후보들의 교육 비전과 주요 공약 등을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다시 한 번 교육감 재임을 꿈꾸시면서 선거 기간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교육철학은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교육정책에 있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요? 네, 반갑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지요. 각자가 장점, 강점, 특점, 소질과 적성을 가지고 있으니말이예요. 전남의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험활동, 체험활동, 학생중심활동 등을 통해 숨어있는 잠재역량과 영재성이 발현되도록 하고싶어요. 모두를 위해 또 모든 아이들은 평등하니 말이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바로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을 함께 실현하고 싶어요.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 기회는 공정하게 결과는 책임감'을 갖도록말이죠. 또 전남의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기회를 위한 교육복지(교복, 체육복비 지원)를 확대하고 유아·특수교육·진로진학 등 지원센터를 더욱확장하고 확대 설립할 생각이예요. Q. 지난 4년 동안 전남 교육을 이끄셨는데 공과 어떻게 평가하세요? 제가 자랑할 만한 것은 일단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정부 계획보다 2년 먼저 달성했고요. 초등학교 50명의 선생님들을 기초학력 전담 교사로 모셔서 아이들을 지도하도록 했어요. 이 사업은 2021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받은 바 있어요. 그리고 지상파에 많이 보도된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있어요. 작년에 82명이 수도권에서 왔는데 올해는 4배 가량 늘었답니다. 310명으로 이걸 더욱더 발전시키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코로나 상황 속에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이라든지 심리 정서적인 결손이 우려돼요. 그래서 이걸 최소화하는 방법은 전면 등교수업이라고 생각해서 이걸 통해서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는 성과라고 생각하고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로나가 2년 차,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아까 말씀드린 학력의 격차와 저하 문제 심리 정서적인 문제 이 문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걸 통해서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는 성과라고 생각하고요.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로나가 2년 차,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아까 말씀드린 학력의 격차와 저하 문제 심리 정서적인 문제 이 문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최근 10대 교육 공약을 발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어떻게 되세요? 그중에서 핵심 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기초기본학력 책임제예요. 소중한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신 만큼 우리 교육청과 학교가 그걸 책임져야 되지요. 그래서 기초학력 전담제 교사 50분을 모셨는데 앞으로는 100명 정도 늘릴 것 계획하고 있답니다. 또한 기초학력 문제, 기본학력 문제를 지원할 협력 강사제를 도입해서 우리 아이들은 기초학력 문제는 최소한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 한으로 하겠다고 하는 거랍니다. 읍 단위라든지 또는 신도시 같은 경우에 학생 수가 많아서 과밀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교육 여건이 열악한데 최대 20명 상한으로 해서 쾌적한 교육환경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학습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Q. 최근 교육 기본소득 등을 놓고 김대중 후보와 논쟁이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입장이시고, 학생 교육활동비 200만 원 지원 공약과는 어떻게 다른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교육 기본소득이라고 하는 게 보면 재원이 문제입니다. 재원은 지방소멸 대응기금에서 쓰겠다고 하는 건데 그건 우리 교육청 재원이 아니에요. 지자체 재원입니다. 그런데 지자체 재원을 가지고 한 달에 20만 원씩 1년 24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해가 안 갑니다. (학생 1명당 240만 원을 주겠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총액으로 따지면 연 4,800억이에요. 내년도 같은 경우 전라남도에 배정된 지방소멸 대응기금이 약 500억 원 정도인데 도대체 전혀 비현실적인 주장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이 재원은 현금성 지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도민들께서는 아마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리라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게 당선되면 1인당 1억 원씩 주겠다고 하는 허경영식 공약 아니냐라고 하는 비판도 염두에 둬야 될 겁니다. Q. 마지막으로 전남 유권자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짧게 부탁드릴게요. 저는 이번 선거가 정말 정책 선거가 됐으면 좋겠어요.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하고 비방해서 네거티브로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잖아요. 이걸 통해서 전남 교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명예를 훼손하는 그런 것도 염두에 둬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관되게 전남교육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고 비록 변방에 있지만 우리 전남도는 전남도교육청은 수많은 모범과 수많은 최초를 만들어 왔습니다. 대전환과 대변화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도록 노력할게요. 적극 지지하고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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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합계출산율 1위 했으니, 인구감소도 1위 하려고?뭐든 1등이 최고라고 배웠던 구시대적 발상을 하고 있는건가? 결과 중심의 사회에서 과정 중심의 사회로 전환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구유입을 하려고 출산 장려 정책금을 어마무시하게 내 걸더니 이제 빠져나가는 속도도 썰물처럼 빠른 격이다. 이럴 줄 알았다. 필자가 본지에 개제한 사설에 이 문제점 해결이 절실하다고 기고했었으나 하루 만에 군수님은 전국 합계출산율 2년 연속 1위 표창을 손에 쥐었다. 타 지역들은 인구감소 원인은 출산율 저하를 문제 삼으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 지 오래라는 얘기들을 걱정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합계출산율 1위라니,,, 축하할 일이다. 암,,, 축하해야 할 일이고 말고, 그런데 합계출산율은 1위인데 인구감소율도 높단다. 인구 감소율 높은 지역 선정 89곳에 영예롭게 선정되었단 말이다. 이는 근본의 잘못이 무엇인지는 모른 채 수박 겉 핥기만 한 정책의 폐해를 신랄하게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다. 무엇 때문에 인구가 서울로 밀집되어지는지, 대전의 시민들이 신도시 세종이 출범한 뒤 갑자기 대거 이주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만 생각해 보아도 필자는 알겠다. 살기 좋다는 말이 어떻게 살기 좋다는 것일까? 아이를 키우며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들이 많고 문화 체육시설이 많다는 것이 추론된다. 하지만 영광군은 체육시설 등치만 늘릴 뿐 문화 체험 관광시설에는 관심이 없다. 머물렀다 갈 수 있는 문화 체육 관광시설이 있어야 하는데 영광군에는 그냥 볼거리만 먹을거리만 넘쳐난단 말이다. 관광을 즐기며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 가치를 창출해야 지역민의 경제적 시너지도 발생할 테고, 여행자로부터는 고장에 살고 싶게 하는 추억과 낭만이 생겨날 텐데 말이다. 영광군은 당해 예산을 도로에 정말 열심히 쓰는 것 같다. 멀쩡한 도로를 걷어내고, 교체하는 작업해 혈세를 낭비하여 차기 년도 예산 올릴 생각 말고, 좀 더 절실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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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 소재 P농업회사 환경오염 진원지?법성 신장리 소재 농업회사 법인 p업체가 환경오염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축산 청소시 남겨진 폐수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됐다는 주장과 함께 폐수 중 일부 분이 하천으로 유입되었다는 것이다. 신장리 주민들은 “지역 업체에서 남아 있는 물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 사용하는 물에는 물질이 증기나 물에 섞여 배출되면 생태계를 교란하는 등 독성을 가진 물질이 나온다” 고 주장했다. 이들이 현장 조사 결과 하천주변에는 유출수가 가득 차 있고 주변에는 폐수가 고여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폐수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환경오염을 유발할 위험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위험을 은폐한 의구심을 없앨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영광군 관계자는 하전에 오염수질을 수거하여 수질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황이다. 환경단체들도 정부 차원의 철저한 환경 오염조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만약 현 인근 토지와 지하수가 오염되는 심각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며 “고통받는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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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이제는“인터넷 언론이 대세” 김스터치가 갖는 의미디지털에 대한 논의는 언론학계는 물론 한국 사회 전체가 이미 상당 부분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인쇄를 멈춘다(STOPPRESS)" 수년전, 영국의 인디펜던트 신문이 마지막 종이신문을 발행, 특별표지에 빨간 돋움체로 "인쇄를 멈춘다(STOP PRESS)"라는 문구로 독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종이신 문의 발행을 중단했다. 인디펜던트지 마지막 사설에는 “윤전기는 멈췄고 잉크는 마르고 종이는 더 접히지 않을 것”이라며 한장르가 끝나면 새로운 장르가 열리기 때문에 인디 펜던트지의 정신을 계속꽃 피울 것이라는 기사를본 적이 있다, 이젠 정보통신(IT)기술의 융합과 초지능의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이 세계 언론계 전반으로 퍼져 종이신 문과 금융권 은행거래의 상징과도 같았던 종이통장 발행이 중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바일이 뉴스 이용에서 보편적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으며,언론수용자 의식 조사에서도 모바일 뉴스이 용률이 90%이상으로 조사 됐다. 현실에 편승하여 본지는 2019년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로 지역내 네트 워크로 구축하자는 당찬포 부를 밝혔다. 그 시발점으로 김스터치1화 임영민의원 편을 제작 하여,백수 해수온천랜드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청소년의 자긍심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모바일소셜과 유투브 시청 비중이 높은 요즘추세에 비추어 영상으로 직접보기 때문에 재미와 시사전달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반응이다. 김스터치 방송은 지역내 화제의 인물과 이슈와 사건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편집이나 자막을 통해 장애인분들도 쉽게 볼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아직도 종이신문에 메이저급 서열을 논하는 구시대적 형태를 보이는 지자체들이 있어 안타까운 일이며 이제는, 인터넷신문의 서열을 논할 수 있도록 관청의 소식지가 아닌, 소외된 지역 민들의 이슈를 토론하는 언론사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이를 통해 언론수용자의 향후 미디어 이용 트렌드를 예측함은 물론, 미디어 관련 지속적인 연구를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언론문화 창달과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언론 어바웃 신문사로 우뚝서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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