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태청산과 안골계곡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군민 휴양지 개발을 위해 한국농촌공사 영광지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대마면은 남산2제 완공에 따른 용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점검 정비하여 6월 하순 군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현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골계곡의 제방보수 및 물놀이 보막이 시설과 주차시설을 5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한창 공사 중에 있다.
또한 핑크뮬리 및 국화 등 야생화 꽃밭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경관도 조성하고 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우리군의 최고봉인 태청산과 유일한 안골계곡을 10년 만에 다시 개방하여 다시 찾는 관광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실시간 영광]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영광군 학부모 연합회, 우체국 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2강종만 군수 직위 상실로 영광군수 재선거 '관심 집중’
- 3영광경찰, 여성일상지킴이 합동순찰 활동
- 4영광교육지원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협의
- 5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5월 5주차)
- 6제54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알림
- 7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장터 모집 안내
- 8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상생마켓 수산물 부스 운영 업체 참가신청 안내
- 9사업수행능력평가서 업무중복도 공개 및 의견수렴 공고(법성포 둘레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 10영광경찰, 후배들 싸움시킨 학생 6명 ‘검찰 송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