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어학·공예·미술 등 7개 학과, 광양청년꿈터 활성화 박차
‘광양청년 멘토스쿨’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청년이나 선배 청년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학과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양청년꿈터’에서 어학·공예·미술 등 7개 학과로 운영하며,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각 학과의 강의일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학과당 10명 이내 선착순 모집으로, 학과별 운영기간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들에게 심리상담과 법률·금융, 전산 등 다양한 학과를 추가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광양청년 멘토스쿨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 고민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청년들이 도전의 기회로 삼아 나래를 펼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오는 7일부터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광양청년 멘토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양청년 멘토스쿨’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청년이나 선배 청년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학과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양청년꿈터’에서 어학·공예·미술 등 7개 학과로 운영하며,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각 학과의 강의일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학과당 10명 이내 선착순 모집으로, 학과별 운영기간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들에게 심리상담과 법률·금융, 전산 등 다양한 학과를 추가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광양청년 멘토스쿨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 고민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로 위축된 청년들이 도전의 기회로 삼아 나래를 펼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2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3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7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8담양군 육성 딸기 ‘죽향‧메리퀸’, 해외 첫 로열티 받는다
- 9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10한여농함평군연합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