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민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알리는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봉덕산 해맞이) ▲ 2017 붉은 닭의 해가 떠 올랐습니다. 신년인 닭의 해를 맞이해 넓게는 국가의 안녕과 방송MC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따뜻함을 전하는 신명나는 최고의 MC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국프로야구중계방송캐스터 / 방송MC 신조한(광주·37세) - ▲ 새해아침 불갑산 연실봉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신년인 정유년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2017년에는 정치를 하는 사람. 하고자 하는 사람.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1.크게웃기 2.오렌지먹기 3.외출하기 4.다른 방에 들어갔다 나오기 일상에서 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긴장상태인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잘 관리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기를 높이는 요소이지만, 방치하면 삶의 의욕을 잃는 무기력에 빠질 수 있고 다양한 신체질환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없애는 방법은 무수히 많고 개인마다 다르다. 하지만 꼭 많은 돈을 써서 즐거운 경험을 해야만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일상에서 당장에 실...
입냄새(구취증)는 남에게는 물론 자신에게도 불쾌한 느낌을 주며 대인 관계를 회피하게 하 이준용 참조은한의원 원장 여사회생활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입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은 대부분 입안의 문제이지만 때로는 신체 다른 부분의 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때가 있으므로 그 원인에 대한 진찰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크게 생리적인 경우와 병리적인 경우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생리적인 경우는 첫째 침의 분비가 줄어들면 입안의 세균들이 증식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게 된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입냄새와 나이가 들면...
해룡고 1년 김유진의 ‘손바닥 책’ ▲ 해룡고 1학년 김유진 학생 해룡고 1학년 김유진 양이 책을 냈다. 전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7월28일부터 8월12일 까지15박16일간의 독서토론열차학교에서 느낀 것들을 동화처럼 엮었다. 여행기나 감상문이 아니다. 영광군민신문은 김유진의 독서토론열차 기행문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통일을 꿈꾸고 안중근·이상설·윤동주를 만나 미래 설계’라는 제목으로 35호(8월31일자) 1면 톱으로 실은 바 있다.시베리아...
육상경기의 백미는 100미터 달리기다. 자메이카 출신으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룬 우사인 볼트가 현재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100미터라는 단위는 곧잘 온도·속도·높이 등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기준치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공기온도는 100미터 상승할 때마다 0.5도 낮아진다. 높이 100미터는 산과 구릉을 가르는 기준선이다. 시속 100킬로미터는 고속도로 과속기준으로 활용된다. 고대 로마의 군단은 100명의 병사 집단을 부대 편성의 기본으로 삼았다. 부대를 이끄는 지휘자 또한 100인 대장으로 호칭했...
영광농협은23일부터3일간군서면영농회장단과부녀회장단이정성껏준비한사랑의김장김치나눔행사를펼쳤다.추운날씨임에도회원들이배추를절이고각종채소양념등김장거리를준비해사랑을듬뿍얹어독거노인에게전달했다.군서면영농회장단과부녀회장단은매년김장김치를담아어려운이웃과함께하고있다. 박준화조합장은"어려운이웃과독거노인에게따뜻한온정을나눌수있는뜻깊은행사였다”면서회장단과회원들의노고에감사했다.
제5차광화문촛불제기념사진.(왼쪽부터장세일영광군의원,윤점희여성국장,이개호의원,손옥희영광군의원,필자,심기동군의회부의장) 국격이무너져도이렇게처참히무너질수있는가.민의를받드는위치에있는사람으로서심한자괴감에시달렸다.박근혜-최순실게이트관련뉴스를보면서한숨과분통을터뜨리면서도토요일마다계속되는촛불집회를보면기분이좋아졌다.아니,희망을보았다.‘이게나라냐’는생각은점차‘이게대한민국이다’는자랑스러운생각으로바뀌었다.무능하고타락한대통령과간신들...
불갑초등학교 4-6학년 16명의 학생들은 17일 ‘불량한 자전거 여행’으로 잘 알려진 동화 작가 김남중 선생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독서 토론·독서 골든벨·북아트 등의 사전 활동을 전개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의 시간을 기다렸다.작가 김남중은 동화책의 배경이 되어 주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서두를 열었다. 그리고 자전거 여행, 글쓰기 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진을 보여주며 작가로서의 삶을 전해주었다.
영광에서학생들을만난지5년이지나간다.동네를다니다보면몇해전조그맣던아이들이훌쩍자라나보다한뼘은더자라성큼성큼다가와제법어른스럽게인사를건네는일도이따금생긴다.순간이름이떠오르지않아당황한채어색한안부만주고받을때도있다.헤어지고나서야아이의이름이번쩍떠올라한번불러주지못한것이아쉽기도하다.그런데전혀떠오르지않는아이는한명도없는것을보면,교사에게학생은각별한의미이긴한가보다. 학교는,교실은만남과헤어짐이무수히반복되는공간이다.학생들에게는조금더자라고발전하여다음학년으로올라가는곳이면서,교사에게는피터팬의네버랜드처럼아이들이무한히어린시절을반복하는곳이기도하다. ...
영광군이 3,738억 원에 달하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심의 요청했다. 한정된 예산으로 사회복지에서 교육 까지 다양한 분야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 어느 분야의 예산을 늘려가는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가를 따져 배정할 수밖에 없다. 자치단체의 예산안을 보면 어는 분야를 중요시 하는가 알 수 있다. 작은 규모라도 해마다 늘여가는 분야와 줄이는 분야가 그 척도가 된다.영광군의 내년도 예산안을 살펴보면 교육과 농림해양수산, 보건,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비중은 줄어들고 산업·중소기업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