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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홍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진수, 민간위원장 장영기)는 지난 10일 홍농읍복지회관에서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 약 170여 명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기관 ㈜케이파워이엔씨와 ㈜남양산업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 경로식당 이용어르신,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은 협의체 위원장과 이장 총 3명이 산타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꾸러미와 간식을 전달했다. 산타들이 복지관 프로그램실과 경로식당을 찾아 인사를 건네자 어르신들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큰 환영을 보냈다. 행사에는 유아와 어르신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산타 3인도 직접 참여하며 유아와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었다. 아이들은 산타와 함께하는 놀이에 즐거워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격려하며 세대 간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게는 게임과 간식이 제공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산타가 세 명이나 와서 더 특별했다”,“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수 공동위원장은 “위원장과 이장님이 직접 산타가 돼 더욱 따뜻한 행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지난 9일, 영광읍(읍장 송승민)은 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에서 영광읍 나눔냉장고에 김치 200kg(5kg, 40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지사장 조순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 후원, 환경정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순주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공단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읍(읍장 송승민)은 “이번 김치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였다. 특히 계절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취약계층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라며 “공단의 나눔이 지역 사회의 안정과 돌봄 문화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염산면, 익명기부자 나눔냉장고 낙지젓갈 45통 기부염산면의 한 젓갈가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냉장고’에 낙지젓갈 45통을 익명으로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기부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 한 끼를 선물하고 싶다”라며 기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염산면에서는 매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나눔냉장고 활용 기부, 연말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익명으로 베풀어주신 큰 나눔 덕분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부자의 고운 뜻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염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송광민 영광부군수, ‘그냥드림’ 먹거리 보장사업 현장 점검영광군이 12월 1일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송광민 부군수가 12월 10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의 설치·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그냥드림’ 코너는 영광군푸드마켓(영광읍 옥당로 149) 내에 마련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생계가 어려운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군의 자체 복지정책으로, 시행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광군푸드마켓 관계자는 “시행 초기인 만큼 일부 미비한 점이 있지만, 군민들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둘러본 송광민 부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나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 영광 여성대학 수료생, 불갑사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2025년 영광 여성대학 수료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자발적인 모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영광군은 수료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월 10일 밝혔다. 올해 여성대학 수료생 48명 중 24명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습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불갑사 주변 및 탐방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수료생들이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모습은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여성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대학 수료생 대표는 “배움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그 지식을 지역사회에 되돌리는 것이 진정한 완성”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사는 영광군이 더 깨끗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 2개 대회 연속 입상 쾌거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이 12월 첫째 주에 열린 두 개의 유소년 승마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12월 5일 ‘제3회 광양시승마협회장배 유소년승마클럽 대항전’과 12월 6일 ‘제1회 순천시장배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에 출전해 이틀간 총 9개의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째 날 열린 광양시승마협회장배 대회에서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장애물, 권승,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루 성과를 올렸다. 장애물 40Class에서는 신강희철 학생이 2위, 이재후 학생이 3위에 입상했으며, 장애물 50Class에서는 신강희철 학생이 다시 한 번 2위, 박정은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권승경기에서는 정성결 학생이 3위, 릴레이 경기에서는 박정은, 이재후, 신강희철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3위에 오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다음날 열린 순천시장배 대회에서도 유소년 승마단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장애물 20Class 종목에서는 이기쁨 학생이 2위, 정성결 학생이 3위를 기록했으며, 권승경기에서는 정성결 학생이 다시 한 번 2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 동안 두 대회에 연속 출전하고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2017년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한 이후 체계적인 승마 교육과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소년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이은 입상은 영광군 승마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
영광교육, 지역교육생태계 모델 구축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이 지난 12월 9일, 영광군청과 공동 주관으로 ‘미래를 JOB다! 영광아카데미’를 영광스포티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생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이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서는 각 초·중학교가 추진한 진로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무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의 성장을 공유했고, 다양한 교육활동 결과물이 공개돼 지역교육의 변화된 면모를 보여줬다. 강연 프로그램도 주목을 받았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 강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전략’을 주제로 학생 대상 강연을 진행했으며, 아주대 조선미 교수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맡아 자녀 이해와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종로학원이 진행한 입시설명회와 고교학점제 대비 강의는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1:1 진학·진로상담 프로그램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체험관은 총 35개 부스로 구성됐다. 각 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홍보하는 ‘학교홍보관’을 운영했고, 지역 기업과 전문기관은 ‘직업체험관’과 ‘진로컨설팅관’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며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는 학생들이 지역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연결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광교육발전특구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 지역 일자리 간의 연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후속 사업에서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심화해 지역교육생태계 정착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환경이야말로 학생 성장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형 만원주택, 전세·매입임대 병행해야”전남도의 핵심 주거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의 공급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신축형 위주 공급 방식에 전세임대형과 매입임대형을 병행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원종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12월 9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전남형 만원주택은 주로 신축 방식으로만 추진되고 있어 정책의 속도와 체감효과에 한계가 있다”며 공급방식 다변화를 촉구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4년에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남도의 대표 주거정책이다. 현재 고흥, 보성, 진도, 신안, 곡성, 장흥, 강진, 영암 등 8개 군에서 신축형 모델이 추진 중이며, 전남의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으로 공급 확대가 계획돼 있다. 박 의원은 “신축 방식은 부지 확보부터 설계, 착공, 준공까지 최소 2~3년이 소요돼 청년 세대가 체감하기에는 지나치게 느리다”며, “신축이 장기적 기반이라면 전세임대형과 매입임대형은 당장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세 및 매입임대형은 기존 주택을 활용할 수 있어 예산 부담도 줄고, 공급 속도도 훨씬 빠르다”며 “정책 효과를 조기에 실현하려면 이들 공급 모델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전남 전역에 방치된 빈집 문제를 지적하며 “주거정책은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며 “불 꺼진 집이 아닌 불 켜지는 전남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전남형 만원주택이 지방 주거정책의 모범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신축형에 전세·매입임대를 더한 다중 공급 체계가 확립돼야 한다”며 “도의 전향적인 정책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광읍, 2025년 총결산 마을 방문 및 주민 의견 청취영광읍(읍장 송승민)은 지난 12월 5일부터 일주일간 2025년 총 결산의 일환으로 마을을 방문하여 한 해를 돌아보고 그동안 주민과 함께 이룬 군정 성과 홍보와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으로 펼쳐진 군민지원금, 영광 군민의 날 체육 행사 성과, 주민 자치 활동, 폭우를 이겨낸 협력 활동, 기본소득 도시 및 에너지 도시로서의 새로운 영광의 모습에 대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폭설대비상황 예찰과 안전한 겨울나기를 당부하고 마을 평안과 어르신들의 편안한 삶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을 방문은 그동안 영광읍이 심혈을 기울였던 주민과의 소통강화와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한 성과를 확인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롭게 펼쳐질 군정과 마을 주민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승민 읍장은 "2025년 한해 동안 군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마을 주민께 감사드리고 겨울 동안 건강에 유의하시고, 영광군의 목표인 기본소득 도시와 에너지 중심 도시로서 새로운 영광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마면,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단체전 석권지난 12월 6일 오전 10시, 대구 동구 3H 본사강당에서는 제 1회 시니어 터링 한마음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시니어 터링 70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및 단체전,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띤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마면에서는 3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특히 홍교리 주교팀, 원흥리 장보팀이 단체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대마면의 풍부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큰 동기를 부여했다. 대마면은 작년부터 경로당별로 터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결실로 나타나 대마면의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마면 터링 프로그램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터링이 경로당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