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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는 정부가 지난 20일부터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심신이 지친 많은 도민들이 자연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캠핑을 선택할 것을 대비하여 오케이 가족캠핑장 등 관내 7곳의 야영장(캠핑장)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야영장 주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제거, 시설 간 안전거리 확보, 야영장 내 소화기 비치 확인 및 관계자 화재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야영장 이용객 및 관계자의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위험에 각별에 주의하여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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