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10호점 현판식 가져
기사입력 2022.11.09 14:05 | 조회수 466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일 법성면 소재지 황해수산(대표 조영주)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10호점 현판을 전달하였다.
1993년도 전통가공식품으로 시작하여 굴비업체로 거듭난 황해수산 조영주 대표는 평소 지역신문이나 상가 등에 부착된 착한가게 현판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작은 기부이지만 결손 아동들에게 전해져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우리군 미래의 꿈나무로 힘차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착한가게에 동참해준 황해수산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이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2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3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4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5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8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9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 10조국 꾹다방 무료커피 VS 민주 영광쌀 구매··· 군수 재선거, ‘고무신 선거’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