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오색단풍 불갑사로 힐링하러 오세요
불갑면(면장 오종운)은 지난 21일 가을단풍을 보러 오는 불갑사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갑사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불갑사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면사무소 전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불갑사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관광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9월 상사화 축제기간동안 쓰레기로 인해 크게 한번 몸살을 겪었지만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불갑사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불갑사를 찾아오는 가을단풍 관광객을 새롭게 맞이하게 되었다.
오종운 불갑면장은“우리 고장의 최고 관광지인 불갑사를 찾아오는 가을단풍 관광객에게 항상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갑사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동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며, “가을단풍 보러 멀리 갈 필요 없이 오색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가까운 불갑사에 오셔서 마음의 힐링도 하시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가시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2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3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4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5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8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9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 10조국 꾹다방 무료커피 VS 민주 영광쌀 구매··· 군수 재선거, ‘고무신 선거’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