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빛원자력본부(천용호 본부장)는 지난 9월 1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도복(쓰러짐)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벼 세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약 25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농가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벼 세우기에 동참하였고, 1,100㎡의 벼를 세웠다.
봉사활동을 함께한 한빛원자력본부 천용호 본부장은 “미력하지만 우리의 정성과 힘이 피해농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복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봉사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한 ‘홍농읍 이장단’의 장영기 이장은 “크고 작은 일에 항상 한빛원자력본부가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피해농가를 대신하여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2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3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4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5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8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9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 10조국 꾹다방 무료커피 VS 민주 영광쌀 구매··· 군수 재선거, ‘고무신 선거’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