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23년 제9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성공 기원
영광찰보리문화축제추진위(위원장 박홍영)는 지난 7일 지내들 옹기돌탑공원 축제장 주변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영광찰보리문화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하여 추진위원 6명이 적극 동참하여 축제장 주변을 말끔히 정돈하였다.
박홍영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들이 내년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3년 동안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많은데, 아쉬움만큼 2023년 제9회 영광찰보리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찰보리문화축제추진위는 지난 1일 영광찰보리문화축제추진위 회의를 개최하여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예산편성, 축제프로그램을 협의하는 등 2023년 영광찰보리문화축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2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3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4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5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8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9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 10조국 꾹다방 무료커피 VS 민주 영광쌀 구매··· 군수 재선거, ‘고무신 선거’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