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묘량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6일 경칩을 맞이하여 묘량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사순)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의 첫 관문인 밀재에서부터 묘량면 입구까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마을 진입로 안길에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을 홍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정회덕 묘량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묘량면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관․사회단체를 통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스스로가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낙마 후 발표된 인사발령에 관심 집중
- 2영광군, 산후조리비와 전입 신생아 양육비 지원 신설
- 3영광군청과 경찰서, 함께 새 터로? 영광군의 미래 구상
- 420년의 싸움, 영광군 요양병원 운영권 논란의 진실은
- 5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의 주요 후보 변수와 전망은?
- 6영광 모악지구 신규마을 잔여필지 선착순 분양공고
- 7영광군민의 선택, 철새 정치인들을 배척하라
- 82024년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공고
- 9영광군, 백수(白岫)해안도로 ‘해당화 자연 포토존'조성
- 102024년 영광군 청년정책 홍보단 추가모집 공고
게시물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