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염산 향화도항을 영광의 제2의 위판장 조성과 함께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염산 향화도항은 2021년 하반기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어 각종 개발에 따른 국비지원사업이 가능하므로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것.
따라서 방파제나 선착장 등의 어항 시설물을 국가지정 어항에 걸맞게 확대하는데 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대중국 전진기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광의 제2 위판장 시설을 갖춰 각종 어선의 정박지 및 수산물 유통의 거점 센터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칠산대교 주변에 124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및 쉼터를 조성하여 설도항 수산물 유통 거점 센터와 함께 서남해안에서 가장 각광 받는 명소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도로명주소 부여에 따른 고시
- 2소하천(압수천) 점용허가 공고
- 3영광실내수영장 기간제근로자(안전요원) 채용공고
- 4영광군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신청 공고
- 5"백합어장 생태복원사업 조사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평가결과 공고
- 6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공고(생활스포츠지도자)
- 72024년 6월 어울림장터 참여 신청 안내
- 8경영실습 임대농장 시설장비 보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
- 9"영광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외 1개지구 건설사업관리용역"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안내 공고
- 10영광군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주민 열람·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