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 대표로 홍농초등학교가 제19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13일 충북 학생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총 19개팀이 참가했으며,‘불꽃’이라는 곡을 부른 홍농초등학교가 초등부‘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지도교사에게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119동요대회는 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소방동요가 넓게 보급되고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낙마 후 발표된 인사발령에 관심 집중
- 2영광군, 산후조리비와 전입 신생아 양육비 지원 신설
- 3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의 주요 후보 변수와 전망은?
- 4영광군청과 경찰서, 함께 새 터로? 영광군의 미래 구상
- 520년의 싸움, 영광군 요양병원 운영권 논란의 진실은
- 6영광 모악지구 신규마을 잔여필지 선착순 분양공고
- 7영광군민의 선택, 철새 정치인들을 배척하라
- 82024년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공고
- 9영광군, 백수(白岫)해안도로 ‘해당화 자연 포토존'조성
- 102024년 영광군 청년정책 홍보단 추가모집 공고
게시물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