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군서면청년회 관악구 고정고객과 13년째 만남 이어 -
군서면청년회(회장 김재원)는 지난 1월 30일부터 이틀간 관악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영광지역 농수특산물 중 굴비, 모싯잎송편, 떡국떡, 잡곡 등을 10 ~ 20% 할인 가격에 판매하여 도시와 농촌이 화합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동 이익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또 행사 당일 구매 고객에게 소포장 영광 천일염과 쌀을 나누어 주며 영광군과 영광지역 농수특산물 홍보대사 역할에도 한몫을 하였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손님들을 맞이하였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고품질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설 명절 영광군 농․수특산물로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군서면청년회는 2007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관악구민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민주당 장세일 후보, 여론조사 39.3%로 오차범위 밖 선두
- 2영광군 7개 청년단체, 민주당 장세일 후보 지지 선언
- 3장현 후보 "민주당이 아닌 영광군수 위해 출마?", 정치권 비판
- 4장현 후보 '말말말'··· 발언마다 논란, 지역 사회 ‘불신’ 고조
- 5조국 잡으러 나선 이재명...장세일 후보 지원하며, 야권 '호남혈투'
- 6‘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영광군수 재선거 '독' 될 수
- 7[단독] 장현 후보, 수십억 강남 아파트 소유· · ·영광은 친척 아파트 임대?
- 8이재명 대표, 영광 농협에서 정책 간담회 "쌀값 정상화 정부는 농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 9강종만 군수의 군수직 상실, 영광군에 남긴 깊은 ‘흔적’
- 10D-22, 강종만 영광군수직 상실로 시작된 군수 재선거, 전국 이목 ‘영광으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