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고령의 어르신에게 온정을 드립니다 -
대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금례)는 12월 27일 달걀 300판과 떡국떡 200kg을 마을 사랑방인 경로당(21개소)을 방문하여 춥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영농‧생활폐기물 줍기 및 꽃묘식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이에 따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매년 달걀과 떡국떡 나눔행사를 추진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러한 온정들이 모여 추운 겨울철 고령의 어르신들이 몸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낙마 후 발표된 인사발령에 관심 집중
- 2영광군, 산후조리비와 전입 신생아 양육비 지원 신설
- 320년의 싸움, 영광군 요양병원 운영권 논란의 진실은
- 4영광군청과 경찰서, 함께 새 터로? 영광군의 미래 구상
- 5영광군민의 선택, 철새 정치인들을 배척하라
- 62024년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공고
- 72024년 영광군 청년정책 홍보단 추가모집 공고
- 8영광 모악지구 신규마을 잔여필지 선착순 분양공고
- 92024 영광 방문의 해 맞이 숏폼 영상 공모전
- 10영광군, 2024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공개 추첨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