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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91 농가에 15억 7천 4백만원 -
영광군이 관내 벼 재배농가에 대하여 「벼 농자재 지원사업」 구입권 15억 7천 4백만원을 오는 4월 24일부터 각 읍면 마을 담당공무원으로 하여금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급 단가는 ha당 16만 8천원이며, 지급 대상자는 관내 벼 재배농가로 올해는 4,891농가 9,385ha에 대해 최소 0.1ha 이상 10ha 한도 내에서 농가 1인당 평균지급액은 32여만원, 최고 168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농자재 구입권을 수령한 농가는 관내 농자재 판매업체에서 필요한 농자재를 현금 대신 사용하여 구입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군은 매년 군비 17억원을 편성하여 농자재 구입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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