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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면장 김점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집중 징수 활동 기간 (2017. 11. 15.~12. 31.)을 정하고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 홍보와 함께 고질 체납자에 대하여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매일 2회(오전, 오후) 마을방송을 통한 체납액 자진 납부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 공공 비축 미곡 수매 현장에서는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염산면 자체적으로 이장과 직원으로 구성된 체납액 합동 징수반을 편성, 매주 1회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체납액이 없는 마을에는 2018년도 각종 보조사업 및 주민 숙원사업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과 자진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염산면 관계자는 “전 직원이 체납액 징수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잊고 계신 미납 세금은 없는지 확인하여 체납 세금 일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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