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농읍 새마을부녀회은 지난 4월 3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생명살림지역공동체 사업을 위한 “생명살림 가마미 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2021년 생명살림지역공동체 사업은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공모하는 사업으로‘내 집 앞’,‘이웃’,‘우리마을’이 운동의 현장이 되는 현장 중심의 생명살림운동으로서 1개소 당 5,000천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마미마을의 화합을 다지고, 마을주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미래에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영광군 새마을회 정복운 사무국장의 생명살림 지역공동체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화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가마미 마을 주민과 영광군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살림 지역공동체 발대식을 통해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마을 환경보호에 더욱 앞장서 가마미 행복마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김앤장 경쟁 예상
- 2영광군학부모연합회 주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성료
- 3상반기 파크골프지도자 2급 자격증반 전원 합격 쾌거
- 4영광여성문화센터 풋살 프로그램, 큰 호응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
- 5돈 없다고 울상이던 영광군, 국·도비 보조금 112억 반납
- 6영광군, 낙후도 2등급…지방 소멸 위기 가속화
- 7낙후된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의원 노력에도 불구 ‘실효성 제기’
- 8맨손어업 관련 과태료부과 및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반송분 공시송달 공고
- 92024년 지방보조금(문화예술분야) 공모대상사업 공고
- 10양파수확 일손 지원 봉사활동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