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염산면(면장 김의용)은 지난 21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공동 주관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범국민적인 캠페인이다.
김의용 염산면장은 “마약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종 백수읍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의용 염산면장은 다음 주자로 장철수 영광읍장을 지목해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민주당 장세일 후보, 여론조사 39.3%로 오차범위 밖 선두
- 2영광군 7개 청년단체, 민주당 장세일 후보 지지 선언
- 3장현 후보 "민주당이 아닌 영광군수 위해 출마?", 정치권 비판
- 4장현 후보 '말말말'··· 발언마다 논란, 지역 사회 ‘불신’ 고조
- 5조국 잡으러 나선 이재명...장세일 후보 지원하며, 야권 '호남혈투'
- 6‘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영광군수 재선거 '독' 될 수
- 7[단독] 장현 후보, 수십억 강남 아파트 소유· · ·영광은 친척 아파트 임대?
- 8이재명 대표, 영광 농협에서 정책 간담회 "쌀값 정상화 정부는 농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 9강종만 군수의 군수직 상실, 영광군에 남긴 깊은 ‘흔적’
- 10D-22, 강종만 영광군수직 상실로 시작된 군수 재선거, 전국 이목 ‘영광으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