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영광경찰서(서장 박삼서)는
○ 최근 영광 관내 시내버스, 택시 등 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관내 지역 실정에 밝은 운송업체 관계자들에게 실종자 정보를 공유하여 실종자 조기발견에 대한 협조를 논의하였으며, 실종자 정보공유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여된다.
○ 박삼서 경찰서장은 “관내 노령인구의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실종자 관련하여 경찰 수색에 한계가 있고, 그만큼 민간단체 등 주민 협력 치안이 꼭 필요하다.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을 통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선거보다 농민의 생존이 우선… 민주당 지지층, 쌀 구매 운동 '주목'
- 2D-13 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VS조국혁신당 당 대표 및 지도부 총출동 '본격 레이스'
- 3장현 후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경찰 고발 당해 ··· "공직선거법 위반" 직면
- 4양재휘, 조국당 장현 후보 지지 철회· · · "기본소득 1,000만 원 약속 어겨"
- 5인구 5만 영광군, 어쩌다가 '대선급' 선거전의 중심이 되었나?
- 6영광군수 재선거...민주당 장세일 32.5%, 혁신당 장현 30.9%, 진보 이석하’ 30.1% '초박빙' 3강 구도
- 7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 공식 발표
- 8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첫 토론회, '민생 공약'과 '정치적 검증'으로 치열한 공방
- 9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조카 집 곁방살이' 의혹 확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공방 심화
- 10조국 꾹다방 무료커피 VS 민주 영광쌀 구매··· 군수 재선거, ‘고무신 선거’ 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