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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대마면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1천만 원 지정기탁으로 온기나눔 캠페인 동참
기사입력 2024.06.21 09:55 | 조회수 189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지난 6월 19일 대마면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1천만 원을 지정기탁 하였다.
해당 가구는 지난 5월 15일 발생한 주택화재 피해가구로 대마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대마면 남녀의용소방대에서 화재 발생 다음날 16일 긴급으로 화재폐기물 처리 등 현장 복구를 위한 자원 봉사를 실시하였으나 화재피해 주택 복구 시공 및 손실된 재물 구입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대상자가 심적으로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었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상심이 큰 이웃을 돕는 일은 값지고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온기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회덕 대마면장은“전달해주신 성금은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나눔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온기나눔을 실천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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