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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감사 계획 마련 착수…예산 집행의 적정성 집중 점검 예고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가 14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집행부 감시와 회계 검증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다뤄진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에 장영진 의원, 간사에 장기소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내년 감사를 위한 계획서 작성에 착수하며,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에는 장기소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세무사와 퇴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재정 투명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가 이번 결산검사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강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2024회계연도 결산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열리는 중요한 회기”라며, “내실 있는 결산검사와 면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임영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위험도로 개선의 시급성을 제기하며, 삼학교차로와 우평리 농로 등의 실태를 지적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영광군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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