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쑥쑥!! 마음튼튼!!」 사업 실시
기사입력 2025.04.30 16:25 | 조회수 1,124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호·정종연)는 지난 29일 군서면 복지회관 1층에서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과 외로움 해소를 위한 반려식물 키우기 「행복쑥쑥!! 마음튼튼!!」 사업을 실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비를 지원 받아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며, 홀로 생활하면서 우울감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반려식물(계절 꽃) 키우기를 실시하며 개인이 직접 만든 꽃 화분을 집에 가져가 꾸준한 돌봄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가까운 이웃들과 관계망을 형성함으로 마음건강 치유를 돕고자 함에 있다.
특히 이번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은 군서면 옥당골국화연구회(회장 정정우)·협의체 위원·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원들과 협력하여 진행 되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맨손으로 흙의 촉감을 느끼면서 꽃을 화분에 심고, 리본도 만들어 달아 주고, 반려 식물 키우는 방법 알려주는 등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행사로 의미 있는 시간들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럿이 모여 꽃 화분을 만들다 보니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오늘 직접 만든 꽃 화분 너무 예뻐 이웃에게 꼭 자랑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호 공동위원장은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식물과의 교감함으로 일상의 적적함을 해소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6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7군수 예비주자 이석하, 느닷없는 ‘회비 요구 문자’…민심 황당
- 8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9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10어바웃영광, 2026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시동’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