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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골 한가족 결연사업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살펴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운, 최종근)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효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대마면 태청골 한가족 결연사업 일환인 효 꾸러미지원 사업은 대마면 직원과 협의체 위원 등이 홀로 사는 노인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결연을 맺어 카네이션과 과자 등 간식이 담긴 효 꾸러미를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효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젊었을 적 자식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며 “어버이날인 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기쁘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전용운 공동위원장은 “작은 꽃바구니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마면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마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청골 한가족 결연사업은 지난 4월 홀로사는 노인 실태조사 결과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88세대 어르신가구 중 선정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시행하는 자체 결연사업으로 다가오는 하절기에 폭염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안부살피기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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