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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공유 및 향후 축제 발전 방안 모색
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5월 30일 제11회 영광찰보리 축제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추진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전남 최대 규모 허수아비 전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으며, 향후 보완 과제로는 ▲축제장 주변 보리 재배 확대 ▲행사장 내 편의시설 확충 ▲음식부스 운영의 다양성 확대 등이 제시되었다.
박홍영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축제추진위원 및 집행위원과 각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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