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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중앙초→ 영광여중→ 해룡고 졸업
이화여대에 입학해 2015년 총학생회 역임
1995년생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22대 국회의 최연소 의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손 전 대변인은 영광군 출신으로, 위성락·강유정 의원의 사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비례대표 후보 순번 15번이었던 손 전 대변인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대변인으로 각각 발탁된 위성락·강유정 의원의 중도 사퇴로 인해 자동 승계 대상이 됐다. 함께 의원직을 승계한 최혁진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은 후보 순번 16번이었다.
손솔 신임 의원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영광중앙초, 영광여중, 해룡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 진학했다. 2015년 총학생회장을 지낸 그는 학생운동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2016년 청년 중심의 ‘흙수저당’을 창당하며 최연소 당대표를 맡았고, 피선거권 만 25세 제한 규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청년 정치인으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손 의원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제 고향 영광에서 날아온 소식에 큰 감동을 받았다. 많은 분들이 국회 입성을 축하해주시고 현수막까지 걸어주셨다고 들었다”며 “아직 의원실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아 바로 찾아뵙지 못한 점 송구하다. 일할 준비를 마치는 대로 꼭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회 입성은 청년층의 정치 진출이 드문 현실에서 주목받을 만한 사례로, 영광군 출신 인재가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한 것은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장세일 군수가 강조하는 ‘청년이 돌아오는 영광’ 정책 기조와도 맞물려, 손 의원의 행보가 지역과 청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 등 야권이 21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위성정당을 구성해 비례대표 후보를 공동 공천한 바 있다. 손 의원은 그 명단 15번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승계는 해당 명단 순번에 따라 이루어졌다.
손 의원의 정치적 정체성과 향후 활동, 특히 고향인 영광과의 연대가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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