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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7월 11일, 콩 7월 25일까지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7월 4일에 끝난 역대 두 번째로 짧은 장마 이후, 체감온도 33℃ 이상의 폭염과 가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지역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은 예측이 불가능한 이상기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의 가입을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가입비의 3%를 추가 지원하여 보조율 93%(기존 90% → 변경 93%)로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올해 농식품부 핵심 농정 시책인 ‘벼 생산조정제 추진’을 위해 영광군에서는 가루쌀과 논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가루쌀은 7월 11일, 콩은 7월 25일까지 가입 기간을 연장하였다.
또한, 자연재해 등에 의한 수확량 감소 또는 시장가격 하락을 보전하는 농업수입안정 보험도 위의 두 품목 모두 동일한 가입 기간에 지역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농업재해가 일상화된 만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작물별 가입 일정을 확인하고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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