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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농업기계임대 사업소)에서 2025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장기임대농업기계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장기임대사업은 영광군(임대인)과 풀빛영농조합법인(임차인)이 장기임대농업기계 3종 3대를 구입 후 2025년 8월부터 2030년 8월까지 5년간 장기임대 계약 체결하여 주산작목 기계화 재배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량은 1개소이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장기임대농업기계 3종 3대를 지원하며, 콩·동부 재배 의무면적 23ha에 활용된다. 특히 임차인이 필요로 하는 기종을 맞춤형으로 구입·임대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영광군 장기임대사업은 2019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총 9개 농업법인에 지원됐으며, 주산작목 재배의 기계화를 앞당기고 특히 모싯잎송편 소득 증대를 위한 동부 생산단지 육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달식에서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장기임대농업기계 사업은 장기임대 농업법인뿐만 아니라 인근 농가에도 농작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다.”며, “농업기계의 고도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신청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2026년도 국비 확보와 신규 사업(주산지 우수모델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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