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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기름, 천연 재료로 재탄생
각 읍면 경로당에 기부…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
각 읍면 경로당에 기부… 환경 보호와 나눔 실천
영광군새마을부녀회가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비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28일 강희 회장 자택에서 각 읍면 부녀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에 사용된 폐식용유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수거한 것으로, 평소 하수구로 흘려보내질 경우 심각한 수질 오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부녀회는 이러한 유해 폐기물을 천연 재료와 결합해 환경 친화적인 생활용품으로 탈바꿈시켰다.
강희 회장은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일은 우리 부녀회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재활용 비누는 각 읍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나눔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비누가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고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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