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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3개월간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2곳 중심 감시체계 운영
외출 시 체온 관리·건강수칙 실천 당부…군민 건강 보호 총력
외출 시 체온 관리·건강수칙 실천 당부…군민 건강 보호 총력
영광군이 겨울철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감시는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2곳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올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가능성에 대비해 마련됐다. 군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을 목표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중심의 홍보도 병행한다.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겨울철 건강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수칙은 ▲실내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적정 실내 온도·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확인 ▲보온에 효과적인 옷차림 등이다.
특히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하고, 젖은 옷을 벗은 뒤 담요 등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며, 빠른 시간 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는 한랭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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