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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 ‘2025 올해의 인물대상’ 기초의회 의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5.12.29 15:18 |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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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방자치연구소·광주희망재단 후원, 굿뉴스피플 주관…현장 중심 의정활동 평가
    직무관련 소송비 지원·해양쓰레기 지원 조례 제정, 신재생에너지 관리·광풍연금 개선책 제시

    2025.12.22. 2025년 올해의 인물대상 의정부분 의정대상(김한균)-(9).JPG

    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이 ‘2025 올해의 인물대상’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한국지방자치연구소와 광주희망재단이 후원하고 시사종합 굿뉴스피플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정치·경제·행정·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관 측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군민과의 소통, 집행부 견제·감시 역할 수행에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영광군 공무원 등의 직무관련사건 소송비용 지원 조례」,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 제정에 참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신재생에너지 관리 체계화와 광풍연금 신뢰성 확보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도 제시해 왔다.

    김 의원은 “영광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영광군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의원 대상 시상은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상의 권위와 공정성을 뒷받침할 장치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정 기준, 심사위원 구성, 평가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상 이후에도 조례의 집행 실태와 예산 반영 여부, 정책 성과를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절차가 뒤따라야 ‘수상’이 ‘성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영광군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사후평가와 주민 체감도 점검을 정례화해, 수상 경력이 아니라 실제 변화로 군민 복리 증진을 입증하는 운영 방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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