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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행안부 물가안정·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우수’…특교세 1억9천만 원 확보

기사입력 2025.12.29 15:27 |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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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안정 관리 ‘가등급’으로 4천만 원, 소비쿠폰 집행 ‘나등급’으로 1억5천만 원 인센티브
    군 “착한가격업소 확대·모니터링 강화”…특교세 사용처·체감효과 공개가 관건

    5.사진(지방물가 안정관리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1.JPG

    영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1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물가안정 관리 평가에서 ‘가등급’을,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영광군에 따르면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을 주요 지표로 종합 평가해 등급을 매겼다. 영광군은 ‘가등급’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영광군은 신청 절차 간소화와 높은 지급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나등급’을 획득했고,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그간 착한가격업소 확대, 개인서비스요금 점검, 물가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의 물가 부담 완화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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