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노점상인회, 이웃돕기 성금 70만 원 기탁…“지역과 공존하는 나눔”
기사입력 2025.12.29 17:34 | 조회수 155 노점상인 권익 보호·영업환경 개선 활동과 병행해 정기 기부 이어와
군 “취약계층 생계·복지사업에 사용…필요한 곳에 세심히 지원”
군 “취약계층 생계·복지사업에 사용…필요한 곳에 세심히 지원”
영광군은 영광노점상인회가 지난 12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7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생계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광노점상인회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노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단체로, 상인 권익 보호와 영업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이 단체가 매년 정기적인 나눔 기부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탁은 장기간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은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세심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노점상인회 관계자는 “노점상인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기 위해 정성을 모아준 영광노점상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군도 복지 체감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4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대마면 생활개선회,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