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청 영토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영토회는 영광군 산하 토목기술직공무원 67명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정환 회장은 “추운 날씨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고 “다가오는 경자년에도 영광군민들이 행복했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기부란 마음뿐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지 완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며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 해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낙마 후 발표된 인사발령에 관심 집중
- 2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의 주요 후보 변수와 전망은?
- 3영광군민의 선택, 철새 정치인들을 배척하라
- 4영광군 재선거, 민주당의 책임 있는 공천이 필요하다
- 5영광군청과 경찰서, 함께 새 터로? 영광군의 미래 구상
- 6쌀값·소값 폭락에 신음하는 영광군 농민들
- 720년의 싸움, 영광군 요양병원 운영권 논란의 진실은
- 82024년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 공고
- 9영광FC, 무너진 자부심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 10영광군, 백수(白岫)해안도로 ‘해당화 자연 포토존'조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