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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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접수 시작(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거주 청년층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3년 이상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만 30세 이하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성적이 70점(C학점) 이상인 자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실제 등록금 납부액 기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28일(금) 오후 6시까지며,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세일 재단 이사장(영광군수)은 “등록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1학기부터는 국가장학금 신청이 등록금 지원의 필수 요건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영광군미래교육재단(☎061-351-0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광군, 귀농·귀촌인 대상 영농 현장 견학 실시영광군이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을 대상으로 관내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생들은 먼저 백수읍에 위치한 유기농 명인 농가 ‘나눔농장’을 찾아 고추, 상추, 대파, 작두콩 등 친환경 채소 재배법을 배웠다. 특히 미생물 농법과 퇴비 활용법 등 지속가능한 유기농 재배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며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묘량면 소재 비트 재배 농가 ‘영광이레’를 방문해 비트, 단호박, 초석잠 등 작목 선택과 재배 노하우를 청취했다. 세척·절단·건조·착즙 등의 가공 공정과 제품 포장 과정까지 체험하며, 단순 재배를 넘어 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농업 경영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한 교육생은 “단순한 농가 방문이 아니라 귀농·귀촌의 전 과정을 선배 농가의 사례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초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윤자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전 경험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규 농업인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군서면 보라리 제4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영광군이 군서면 보라리를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며 지역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영광군은 군남면 도장리, 영광읍 남천리, 불갑면 안맹리에 이어 총 4곳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군서면 보라리는 노인 인구 대비 치매환자 비율이 12.13%로, 군 전체 평균인 8.65%를 크게 웃도는 지역이다.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 예방 중심의 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우선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교육, 치매환자 가족 상담,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및 인식개선 캠페인, 표지판 등 환경개선 사업이 통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치매안심공동체’를 통해 이웃 간 상호 돌봄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밀착형 돌봄문화가 조성될 예정이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신규 지정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치매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 영광소방서 방문…안전 현장 점검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이 영광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본부장은 지난달 제20대 전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문은 영광군 의용소방대원들과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영광소방서의 주요 성과와 당면 과제, 추진 중인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 본부장은 소방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을 방문해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원전 안전관리 체계와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주 본부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이라며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과잉이 만든 ‘시각 공해’… 영광은 벌써 선거판영광군 도심 곳곳이 선거 관련 홍보 현수막으로 뒤덮이며 주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지방선거가 내년 여름으로 예정돼 있지만, 거리 풍경은 이미 선거철을 방불케 한다. 명절 인사나 재난 위로, 정당 직책 홍보 등을 명목으로 한 현수막이 잊을 만하면 다시 걸린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제한 시점인 선거일 120일 전을 넘지 않아 법망은 피했지만, 현수막 경쟁은 사실상 상시화됐다. 표면적으로는 ‘합법’의 외형을 띠지만, 실질적으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이미지 경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급기야 읍내 중심가 건물 외벽을 가득 메운 A 인사의 대형 현수막이 등장하면서 논란은 정점에 달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해당 인사는 ‘농촌의 미래, 함께 갑니다’라는 문구와 자신의 얼굴이 크게 담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그러나 취재 결과, 해당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불법 광고물로 확인됐다. 영광군은 민원 접수 후 현장 조사에 착수해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해당 현수막은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한다”며 “즉시 철거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행정대집행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건물 외벽을 이용한 옥외광고물은 명백한 불법임에도 일부 광고업자들이 ‘선거 특수’를 노리고 설치를 강행하고 있다”며 “행정 명령이 내려져도 철거까지 최소 10~15일이 걸려 사실상 한 달 가까이 노출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광고업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위반 시 즉시 과태료 부과와 대집행 절차에 착수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며 “법망을 피한 ‘회색지대 광고’가 반복되면 거리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해당 현수막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영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므로 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근 주민 신모(42) 씨는 “누가 봐도 선거 홍보 현수막인데 법에 안 걸린다니 이해할 수 없다”며 “이런 식이면 앞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다 저렇게 자기 얼굴을 걸 것”이라고 비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금은 선거운동 제한 기간 이전이어서 법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면서도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장세일 군수 “기본소득 기반 미래 설계하겠다”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한 군정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1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 군수는 “기본소득과 청정에너지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영광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지난해 10월 16일 재선거를 통해 제52대 영광군수로 당선됐다. 이후 1년간 실질적 변화에 집중하며, 군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인당 100만 원을 전 군민에게 지급했고, 올해 말에는 전남형 기본소득으로 1인당 50만 원 추가 지급을 앞두고 있다. 기본소득 정책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으로 확장됐다. 영광군은 지난 7월 연구용역을 통해 2037년부터 군민 1인당 월 30만 원(연 360만 원) 수준의 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마련했다.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공유부 배당수익을 기반으로 한 ‘광풍(光風) 연금’이 핵심이다. 군은 ‘이익공유 발전소 지정제’를 도입해 발전사업 수익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구축할 방침이다. 다만, 장 군수가 유치에 힘을 쏟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남 신안만 최종 선정됐다. 장 군수는 자체 모델을 통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도 본격화되고 있다. 장 군수는 2조7천억 원 규모의 수소특화단지와 인구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공식화했다. 수소특화단지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전주기를 포괄하는 생태계를 갖추며, RE100 산단은 친환경 기업 중심의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형성을 목표로 한다.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 중이다. 영광군은 주거, 교육, 문화, 의료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심 재생과 생활 SOC 강화로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일체형 채용 시스템도 추진 중이다. 장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실천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영광이 기본소득과 청정에너지로 한국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이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모델은 전국 최초로 전 군민에게 이익을 분배하는 혁신적 복지 구상으로 평가된다. 수소특화단지와 RE100 국가산단 조성 계획도 연말쯤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 같은 정책들이 내년 영광군수 선거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와 보조를 맞춘 장세일 군수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영광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20개 기업 참여영광군이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일자리 두드림(Do Dream)’ 취업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영광군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참여하며, 이 중 10개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구직자와 만난다. 나머지 1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채용 연계를 이어간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컨설팅과 AI 기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외에도 다양한 고용정책과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참여나 관련 문의는 영광군 일자리 지원센터(☎061-350-5517)로 하면 된다. -
영광군새마을부녀회, 영광곳간에 100만 원 기탁영광군새마을부녀회가 불갑사 상사화축제 기간 중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2022년부터 매년 상사화축제 기간에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 전액을 영광곳간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강희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참여해 얻은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영광곳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강희 회장을 중심으로 11개 읍·면 부녀회장과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깨끗한 전남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눔’, ‘독거노인 이·미용 봉사’, ‘연말 떡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
영광군청, 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 실시영광군청에서 자위소방대와 영광소방서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발생 시 실전 대응 능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군 청사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임무 숙지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119신고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신속한 피난 유도와 화재 진화, 응급환자 후송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자위소방대원 150여 명과 함께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가 실제 출동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훈련을 병행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시뮬레이션 속에서 자위소방대와 소방서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돋보였다. 영광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자위소방대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통해 청사 내 화재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영광읍 보배농장, 경로당에 초란 800판 기탁영광군 영광읍에 위치한 보배농장이 지역 경로당에 초란 800판(약 4백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보배농장 김길성 대표가 부친 김용팔 전 대표의 이웃 사랑 실천 정신을 이어받아 이뤄졌다. 기부된 초란은 영광군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배농장은 이번 기부뿐 아니라 매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 김길성 대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을 나누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농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해온 보배농장 김길성 대표와 부친 김용팔 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대를 이어온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영광군, 일반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개시영광군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22일부터 일반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조치다. 영광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11월 7일까지 평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후 11월 10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보건소와 지소, 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55~64세 주민 △14~18세 청소년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구 1~3급) △국가유공자 본인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관내 가금농장 종사자 등이다. 접종자는 신분증과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이외 일반인은 9,500원의 비용을 내고 유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 포함),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부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해 가금농장 종사자까지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농촌 지역의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광읍, 벼 수확현장 찾아 농민의 땀에 귀 기울이다영광읍(읍장 송승민)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10월 21일 관내 주요 벼 재배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피고 농민들을 격려하는 한편, 농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현장에서 농민들은 벼 수확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했으며, 특히 일부 논에서는 깨씨무늬병 발생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했다. 한 농민은“깨씨무늬병 발생으로 벼 품질 관리가 걱정된다”라며 대응지원을 요청했다. 송승민 영광읍장은“농민이 행복해야 지역이 살고, 농촌이 살아야 영광읍이 발전한다”라며“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읍은 10월28일까지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 신고를 받고 이에 따른 정밀 조사를 실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조사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염산면, 노인일자리사업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염산면(면장 김용연)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 어르신 1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에 자주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 벌쏘임, 뱀물림 등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긴팔·긴바지 등 안전한 복장 착용▲작업 전후 기피제 사용▲벌집 발견 시 전문가 도움 요청 ▲뱀에 물렸을 때 즉시 119 신고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가을철에는 진드기나 벌, 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작은 행동 수칙 하나 하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마면 지사협,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하는 ‘뽀송뽀송 이불빨래 서비스’ 순항 중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운, 최종근)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뽀송뽀송 이불빨래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새마을 부녀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뽀송뽀송 이불빨래 서비스’는 대마면 복지회관 공공빨래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불을 세탁, 건조 후 집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세탁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이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부녀회 회원은 “매번 이불을 수거하고 배달하는과정이 힘들지만, 깨끗한 이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라며, “계속해서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대마면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군남면, 관내 노인복지시설 방문해 따뜻한 정을 전해군남면(면장 조성기)은 지난 21일 관내 성심원노인복지센터와 여산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기 면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세심히 청취하고, 시설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조성기 군남면장은 “군남면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연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남면은 평소에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활동 등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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