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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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말까지 영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카드형 15%, 지류형 10% 할인영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영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군은 10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카드형은 15%, 지류형은 10%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국비 지원을 통해 이뤄지며, 기존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이 10%였던 것에서 5%포인트를 추가해 총 15%로 상향 조정됐다. 지류형 상품권도 명절 전·후에만 적용되던 10% 할인율을 연말까지 연장 적용한다. 영광사랑상품권 카드형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 그리고’를 통해 충전 형태로 구매할 수 있고, 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총 32개 금융기관에서 직접 구매 가능하다. 할인된 상품권은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구매 한도는 건전한 유통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카드형은 월 최대 50만 원, 지류형은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별할인 기간이라도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월말에는 구매가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은 추석을 포함한 하반기 소비 진작을 위한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빈과일&장봐주는 언니, 추석맞이 샤인머스캣 320박스 기탁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9월 23일 가빈과일&장봐주는 언니(대표 김가빈)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의 풍성한 명절 나기를 위해 샤인머스캣 320박스(6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과일을 기탁한 가빈과일&장봐주는 언니는 음・식료품 종합소매업체로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 밀키트 등 지역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업 이후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해 과일을 기탁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가빈 대표는“이번 기탁은 가빈과일&장봐주는 언니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군민들이 함께 해주신 거나 다름없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정성껏 마련해 주신 샤인머스캣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해마다 잊지 않고 과일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김가빈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과일은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나눔 냉장고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 개최… 군정 혁신 시동영광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군정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9월 19일과 22일 이틀간 ‘2026년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124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분야별 분과 회의 형식으로 진행돼, 1부는 에너지·경제, 2부는 인구·복지, 3부는 행정·농업 분야로 나뉘어 다양한 전략과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주요 논의된 시책으로는 지역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방예술극장 운영, 가족 단위 여가 문화를 지원하는 ▲영광 테마식물원 연계 가족문화 융합사업, 고령화 대응 복지 프로젝트인 ▲세대공감 치매타파 프로젝트 ‘뇌나이가 어때서’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지역 맞춤형 성격이 강한 실용적 방안들이 대거 제시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장세일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국정과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적 군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시책 가운데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검토 및 부서 간 협업을 거쳐,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와 지역의 비전을 잇는 실현 가능한 정책 마련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최근 에너지 산업, 농어촌 재생, 복지 인프라 구축 등에서 전략적 접근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를 계기로 보다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군정 실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박원종 전남도의원, “역사의 아픔과 산업의 위기... 전남이 먼저 책임져야”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지원 사업 확대, 민물장어 산업 보존 대책, 참전·보훈 명예수당 현실화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도정질문을 통해 집중 제기하며 전남도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9월 1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전남이 역사적 책임과 산업적 생존, 그리고 도민 예우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모두 주도권을 갖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희생자 문제를 꺼냈다. “대한민국 통계연감에 따르면, 전쟁 중 전국에서 민간인 희생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 바로 전남”이라며 “두 차례에 걸쳐 실태조사를 마쳤음에도 후속 조치와 사업 추진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70년 넘게 유족들은 정부의 답변만 기다리다 세월 속에 잊히고 있다”며 “이제라도 전남도가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당시 전남도의 역할을 상기시키며 “추모공원, 기념관 조성, 유족 지원 등 중장기 계획 마련으로 도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전남의 대표 전략산업 중 하나인 민물장어 산업 위기를 언급했다. 박 의원은 “전남은 연간 1만 568톤(3,362억 원)의 민물장어를 생산하며 전국 점유율 65.9%를 차지한다”며 “개 식용 종식 이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지금 당장은 존폐 기로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특히 EU가 극동산 민물장어를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CITES) 보호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실뱀장어 수입 제한 가능성을 경고하며 “수입 의존도 80%에 달하는 현 구조에서는 치명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로 박 의원은 참전·보훈 명예수당의 지역 간 불균형과 현실성 부족을 문제 삼았다. 그는 “서울과 세종은 월 15만 원, 충남과 경북은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전남은 아직도 월 5만 원에 불과하다”며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매년 800명씩 생을 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당 문제는 단순 복지를 넘어 역사적 책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남은 9종의 보훈 명예수당 중 단 3종만 지급하고 있어 유공자들이 타 지역 전출을 고민하거나 실제 이동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소한 전국 평균 수준으로의 인상과 전면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는 도민 예우의 철학이자 행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질문에 대해 각 실국의 책임자들도 차례로 답변에 나섰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한국전쟁 희생자와 유가족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민물장어 종자 생산 연구 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시설·인력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정광선 보건복지국장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과 보훈 명예수당 확대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와 협력해 지역 간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발언을 마치며 “과거의 진실을 바로잡고, 산업의 생존 기반을 지키며, 도민의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전남이 중심이 되어 이 세 가지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영광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홍보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119구급대원의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구급대원 폭행·폭언 금지 홍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 ▲위력을 사용하여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정당한 사유 없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해당 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있다. 실제로 해당 법 위반으로 징역 선고를 받은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 지키미 역할을 하는 구급대원을 폭행하는건 군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구급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하여 군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
영광군새마을회,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 선포… “쾌적한 고향 만들기” 결의영광군새마을회(회장 정진기)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새마을회는 9월 22일, 영광군새마을회관에서 한빛원자력본부, 영광군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새단장’ 운동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국토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국민 참여형 환경운동이다. 이번 운동은 특히 귀성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명절과 국제 행사를 앞두고 영광을 찾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주민 스스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정진기 회장은 “고향을 찾는 이들이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노력을 결집하게 됐다”며 “한빛원자력본부와 영광군이 함께하는 이번 운동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군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포식 이후 새마을회는 10월 1일까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뿐 아니라 청년, 대학생, 일반 주민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광군 전역의 환경 정화에 나선다. 주요 청소 대상지는 하천, 공원, 해안가, 도로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이며, 농촌지역의 취약 지대와 배수로 정비도 병행된다. 또한 산책로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줍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위생 점검과 가두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캠페인은 언론 보도와 SNS를 통한 대외 홍보, 주민 참여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운동은 단순한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 고취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단지 보기 좋은 차원을 넘어, 군민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이번 기회에 영광군 전체가 하나 되어 ‘아름다운 영광’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영광군협의회 수상 쾌거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위대한 국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무려 20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7천여 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지난 활동 성과를 되짚고, 전국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요 행사로는 유공회원에 대한 정부포상, 바르게포상 시상, 성과보고,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스스로의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로 주목받는 성과를 거뒀다. 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운동 실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회원들이 정부와 중앙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정공진 대마면위원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현석 불갑면위원장은 바르게살기 금장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오랜 헌신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성현 군남면사무장과 문장한 낙월면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해 지역 협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종식 회장은 “이번 전국회원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하나 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깨끗한 영광, 함께 만드는 추석맞이 대청소염산면(면장 김용연)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4일(화) 오전 9시부터 ‘깨끗한 영광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염산면 직원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면내 주요 도로변, 마을 주변, 공공시설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구석구석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영광 만들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염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염산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화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법성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각양각색 주제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다법성면(면장 서민호)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개 마을의 주민들 모두가 각양각색의 주제로 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환경정화 및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특화 사업으로, 매년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용성2리(대표 김지혜)는 작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청아리’를 만들어 마을 지주간판을 설치하는 등 다소 밋밋했던 마을에 색채를 불어넣어 우수 마을로 선정되었는데, 2년 차인 올해도 ‘청아리’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 우편함과 문패를 제작‧설치하여 용성2리 주민들의 집집마다 화사함을 부여하였다. 김지혜 용성2리 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덕분에 마을이 점점 더 깨끗하고 활기차게 변하고 있다”라며, “특히 마을 캐릭터를 활용한 용성2리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주민들에게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갖게 해주었다”라고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갓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회장 정혜숙)는 지난 9월 23일, 묘량면 나눔냉장고에 갓김치 1kg 20통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갓김치는 묘량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풍성함을 더하고, 주민들이 서로를 돕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정혜숙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택신 묘량면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 나눔 냉장고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오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군남면, 추석맞이 관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 실시군남면(면장 조성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관내 버스 승강장 46개소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군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례) 회원들이 승강장 내‧외부 물청소, 의자 먼지 및 이물질 제거,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철거 등을 진행하였다. 이로써 주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조성기 군남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버스승강장 정비에 적극 협조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음식 전달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영신, 김승기)는 지난 24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 불고기, 잡채, 한과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에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명절이면 괜히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음식을 직접 챙겨 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신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불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묘량면「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시행묘량면 영양1리 영촌마을(이장 홍경희)은 2025년,「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형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마을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시스템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에너지 절약, 자연환경 보호, 그리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이라는 다방면의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태양광 조명등, 마을 우편함을 세대별로 설치되어 야간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자립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희 영양1리 이장은“『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마을 발전에 힘쓰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영촌마을 주민들은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법성면지사협, 추석맞이 나눔냉장고 꾸러미 지원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민호, 박우석)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찾아가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식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하기 위함이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정 모(만 102세)씨는 “이렇게 명절 때마다 혼자 사는 나를 찾아와줘서 고맙고,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젖으시며 두 손을 꼭 잡았다. 서민호 공동위원장은“이번 꾸러미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 사회보장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활동, 복지동행 테마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백수읍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집집마다 낡은 우편함 대신 새 우편함 설치백수읍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11개 마을의 주민들 모두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환경정화 및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특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작년 처음 선정되어 올해 2년 차인 죽사1리 봉곡마을(대표 강민구)은 작년에는 마을알림판을, 올해는 우편함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설치하여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봉곡마을 강민구 이장은 “주민들이 올해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내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이 또 어떻게 변화할지지 기대가 된다”라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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