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 농촌일손돕기 동참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은 지난 12일 바쁜 농사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인구일자리정책실 직원 13명은 염산면 신성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1,000여 평의 밭에서 생산된 양파의 순을 다듬고 수확이 완료된 밭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사람의 손길이 귀한 농촌 마을에 노동력을 제공하여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공직자들이 직접 농업 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농민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양파 수확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력을 구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 일처럼 도와준 공무원들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탠 김선재 실장은 “농번기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군 농정과, 농촌 일손돕기 추진영광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고자 농번기를 맞아 4월 30일 ~ 6월 15일까지 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을 필요로 하는 오디, 마늘·양파 수확 등에 영광군청 450여 공무원과 100여명의 유관기관 직원이 참여하여 일손을 덜어주고 농업인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에 농정과 직원들도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양파수확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군서면 만곡리 양파밭을 찾아 양파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올해 코로나19로 양파수확에 동원되는 인력이 줄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농정과 직원들이 이렇게 본인일처럼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영농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농민과 소통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풍요로운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상설전시 카메라·음향전 개관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박물관 내 우리삶문화실에 기존에 전시돼 있던 선사~조선시대 유물을 대신해 카메라·음향 전시물을 교체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하는 기간을 활용해 기획된 것으로, 광주의 인송 구영웅 사진작가로부터 카메라·음향장비를 기증받아 전시하게 됐다. 기증된 유물은 1920년대부터 현대까지 제작된 카메라와 SP 레코드, LP 레코드, 영사기 등 각종 음향, 영상장비 등 매우 다양하다. 전시를 통해 카메라의 원리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옵스큐라를 통해 카메라의 원리와 시작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시대별로 카메라의 발전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타 음향장비 및 라디오 진공관, 트렌지스터 등과 같은 부속장비들을 따로 전시하여 볼 수 있도록 했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턴테이블, 라디오, CD, 카세트 플레이어 및 보안장비 등 다양한 장비구성을 통하여 음향 영상의 발달을 이해할 수 있고 어릴 적 필름카메라에 대한 향수를 느낌과 동시에 음향 영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관람은 휴무인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가능하며 더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은 070-7011-6887로 문의하면 된다.
-
영광군, 청년드림UP 321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모집영광군은 ‘3명 이상의 청년의 아이(2)디어와 기술을 육성ㆍ지원하여 청년 일(1)자리를 창출’하는 「청년드림 UP 321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발굴→육성→자립’의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육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청년 씨앗 드림(팀당 4백만 원), 청년 새싹 드림(팀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는 청년 씨앗 드림 5개팀, 청년 새싹 드림 5개팀을 추가 모집하고 청년 열매 드림 사업은 청년 새싹 드림 사업 완료 후에 추진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3인 이상 청년(만18~45세)으로 구성된 단체(팀)이면 가능하며 사업분야는 문화ㆍ복지ㆍ사회서비스ㆍ6차 산업 등 사업화 할 수 있는 분야로 지원금은 사업추진 시 홍보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 정보화 및 마케팅 사업,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교육훈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22일까지로 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6)에 방문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또한 군은 지난 3월에 1차 모집을 통해 5팀을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총 8팀(새싹6, 열매2)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영광군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소방관이 꿈인 중학생들의 생생 직업체험!!영광소방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영광소방서에서 영광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교육부 『중학생 자유학기제』 시범운영과 관련하여 소방관 직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안전을 배우고 익히며,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미래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 소방공무원의 전반적인 이해 ▲ 소소심plus(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홍보영상 관람 ▲ 청사견학 및 소방공무원 채용 체력검정 체험 ▲ 질의 응답시간으로 소방공무원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올바른 직업선택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유통축산과, 양파재배 농가 일손 돕기로 구슬땀영광군 유통축산과에서는 지난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유통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갑면 방마리 양파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농번기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30℃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은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되었는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어 큰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광군 유통축산과장은 “오늘의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또한 농산물 유통판로 개척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은 지난 12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영광읍 연성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양파 수확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김상원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만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서툴고 작은 힘이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재무과, 양파 재배농가 일손지원영광군 재무과에서는 지난 12일 농번기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재무과 직원 20명이 참여하여 영광읍 연성리 김상원씨의 양파밭(1,320㎡)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일손돕기에 참여한 재무과 직원들은 모두 몸을 아끼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작업에 임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영광군 재무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 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농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백수읍, 매실 재배농가 일손 지원백수읍은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자 바쁜 영농철에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백수읍 천마리 소재 매실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백수읍사무소 직원들은 매실 수확 및 운반, 선별 작업을 도왔으며 농민의 노고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해당 농가는 “매실 수확시기를 앞두고 무더운 날씨와 부족한 노동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바쁜 업무에도 일손 돕기에 나선 백수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호 백수읍장은 “부족한 인력으로 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실시한 일손돕기를 통해 농민과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읍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영광읍 코로나19 극복 동참 부족한 일손 돕기!!영광읍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읍 와룡리 오디농장에서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영광읍 공무원들은 오디 수확과 수확 후 남아 있는 수확망 제거 등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일손을 지원받은 장세원 농가는 “오디는 이 시기에 수확해야만 생과일로 먹을 수 있고, 시기를 놓치면 냉동상태로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자칫 수확 시기를 놓쳐 상품성이 떨어질까 걱정이었는데 영광읍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함께 작업해줘서 적기에 수확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종운 영광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 같이 힘든 시기이지만 농업인들이 일손을 구하지 못해 더 힘든 시기인 것 같다면서 작은 힘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22억 원 부과영광군은 6월 1일 기준으로 관내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했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납세 고지서 없이도 농협, 국민은행 등 금융사 어플리케이션, 위택스(www.weta x.go.kr), 지로(www.giro.or.kr), ARS(080-350-3651)등을 활용하여 납부 하면 된다.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납기 말일에 자동으로 인출되므로 반드시 예금잔고를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인 오는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061-350-5395)로 문의하면 된다.
-
영광군, 군민의 상 및 행남효행상 수상후보자 접수영광군은 오는 제44회 군민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와 효행으로 사회 모범이 된 군민에게 수여할 ‘군민의 상’과 ‘행남효행상’ 후보자를 찾는다. 후보자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및 군청 총무과에서 가능하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9월 5일에 개최되는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군민의 상’은 영광 출신 또는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앞장서 군민화합에 기여하고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남효행상’은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효행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자로 성인 1명, 고등학생 1명을 선발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 총무부서 또는 군청 총무과(061-350-5722)로 문의하면 된다.
-
염산면, 일손 부족 농가와 함께 흘린 땀방울염산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9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염산면 직원 15명이 옥실리 소재 200여평의 양파밭에서 농가의 일손을 돕고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 더운 날씨에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직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을 했고 농민의 노고를 느끼며 더불어 함께하는 행정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농가는 “바쁜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셨다며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노은 염산면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항시 마음으로 생각하다가 이렇게 현장에 나와서 몸소 느끼니 더욱 책임감이 크다”며 “항상 농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 ‘메이킹 아이디어 동아리’ 모집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는 6월 1일∼15일까지, 8세∼19세 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메이킹 아이디어 동아리(메.아.리)를 모집한다. 메아리 프로젝트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DIY와 디지털 제작기술을 이용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하거나 기존의 결과물을 결합하여 창착물을 만드는 활동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장비교육과 아이디어톤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이후 메이커 페스티벌에서 동아리 경진대회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운영방식 및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위해 동아리 팀당 활동 재료비를 50만원씩 지원 및 메이커 페스티벌 내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입상 시 상금을 수여하고 연말 창업진흥원에 우수메이커로 추천할 예정이다. 김동규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생각에 그치지 말고 멋지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방문접수 혹은 온라인 신청서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자람터오늘 홈페이지(http://jaramtertoday.or.kr/) 혹은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새학기 맞이 아웃리치 실시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6월3일~6월9일 영광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아웃리치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된 청소년들에게 개인고민, 가정·학교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찾아가 문제해결을 돕고 모래놀이상담, 미술상담 등이 포함된 청소년동반자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정진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아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353-1388)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 ‘기각’ 결정.. 군수직 상실
- 2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3<긴급진단>강종만 군수의 공백, 군수직 상실로 남은 향후 영광은?
- 4한빛원전, 수소 폭발 방지 장치 '불량' 판정 “파장"
- 5강종만 영광군수…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 6"영광에 빈집이 이렇게 많다고요?"
- 7호연재단,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위탁계약 해지 통보에 “강력 반발”
- 8백수해안 노을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지 조성계획 및 사업인정 승인을 위한 주민 재열람 공고
- 9「영광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 102024년 제1회 영광군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간·장소」공고